[서울] 왕복 2시간 넘었지만 서울까지 갔던 이유
사는 곳은 충청권인데 시간과 비용이 들어도 서울로 갔어요
제 상황을 알려드리면.. 15주가 넘었고요 유도분만은 싫었고 수술로 해결하고 싶었어요 이런 조건을 충족하면서 선생님의 경력까지 생각한다면 서울이 맞을것 같다는 판단이었어요
기차로 이동했고, 다행히 수술하려는 병원이 서울역에서 크게 멀지 않았기 때문에 편도 1시간이 넘었어도 왔다갔다 하면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술 다음날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보통 멀리서 수술 오시면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로 1박 하고 검진 받고 내려가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집이 편하고 예전에 장거리 출퇴근 하기도 해서 병원 근처에 숙소 안구하고 직접 다녔어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수술 하는 경우도 은근히 있다고 하시니깐 생각 있으신 분들은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