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주차 수술한지 일주일정도 지났어요
안녕하세요 16주차에 수술하신 분들 얘기는 많이 없어보여서 저랑 비슷한 상황인데 수술 찾는 분들 계시기도 하니까 짧게나마 후기 남겨두려고 해요
7주부터 10주차까지 입덧이 너무 심했었고 먹는대로 다 토하고..
그러다보니까 먹고 싶은 것도 점점 없어지고 출근하다가 쓰러지기도 했었거든요
입덧이 심해도 12주차 지나면 좀 괜찮아진다, 나아진다 주변에서도 병원에서도 그렇게 말하니까 어떻게든 버티고 그랬는데 14주까지도 힘들었어요
제 몸이 힘들고 그런 이유로 수술한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지쳐버리고 남편도 저도 경제적인 상황으로 너무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네요
검사받고 당일날 수술했었고 남편이랑 같이 가서 그나마 괜찮았던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원장님하고 상담선생님하고 정말 친절하셨고 수술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제 몸상태는 어떤지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잘 챙겨주셨었어요
당시엔 사실 감사하다 잘해주신다 그런 생각도 못했지만.. 시간 좀 지나니 생각나더라구요
수술 시간도 생각만치 길게 느껴지지 않았었고 회복실에서 많이 울긴했지만.... 괜찮아졌어요
당일부터 3일 저녁까지는 복통이 좀 있고 출혈도 좀 보였던거 말고는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회사는 잠시 쉬고 있는 상태라 집에서만 있었어요
저보다 남편이 고생을 많이한거 같기도 해요..
지난주 수술받고 오늘 검사다녀왔는데 다행히 수술 후에 이상은 없고 잘 먹고 잘 쉬고 회복에 많이 신경쓰라고 하시더라고요
수술 끝나고 진료다녀오니 문득 수술을 진짜 했구나 잘 끝났구나 문제 없구나.. 다들 잘 챙겨주신다 생각이 들었나봐요
어디에 말할 곳도 없고 이런데에 뭐라도 말하고 싶어서 후기 남겨둡니다
7주부터 10주차까지 입덧이 너무 심했었고 먹는대로 다 토하고..
그러다보니까 먹고 싶은 것도 점점 없어지고 출근하다가 쓰러지기도 했었거든요
입덧이 심해도 12주차 지나면 좀 괜찮아진다, 나아진다 주변에서도 병원에서도 그렇게 말하니까 어떻게든 버티고 그랬는데 14주까지도 힘들었어요
제 몸이 힘들고 그런 이유로 수술한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지쳐버리고 남편도 저도 경제적인 상황으로 너무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네요
검사받고 당일날 수술했었고 남편이랑 같이 가서 그나마 괜찮았던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원장님하고 상담선생님하고 정말 친절하셨고 수술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제 몸상태는 어떤지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잘 챙겨주셨었어요
당시엔 사실 감사하다 잘해주신다 그런 생각도 못했지만.. 시간 좀 지나니 생각나더라구요
수술 시간도 생각만치 길게 느껴지지 않았었고 회복실에서 많이 울긴했지만.... 괜찮아졌어요
당일부터 3일 저녁까지는 복통이 좀 있고 출혈도 좀 보였던거 말고는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회사는 잠시 쉬고 있는 상태라 집에서만 있었어요
저보다 남편이 고생을 많이한거 같기도 해요..
지난주 수술받고 오늘 검사다녀왔는데 다행히 수술 후에 이상은 없고 잘 먹고 잘 쉬고 회복에 많이 신경쓰라고 하시더라고요
수술 끝나고 진료다녀오니 문득 수술을 진짜 했구나 잘 끝났구나 문제 없구나.. 다들 잘 챙겨주신다 생각이 들었나봐요
어디에 말할 곳도 없고 이런데에 뭐라도 말하고 싶어서 후기 남겨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