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4주차 mtx후기

미이12
2 년전
저는 첫째 아이를 키우고 있고 둘째 계획이 없었는데
뜻하지 않게 임신을 했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몸도 마음도 둘째를 키울 여력이 안 되는 것 같아
중절을 생각했고 주사로 할 수 있다하여 맞았습니다

첫번째 주사를 맞고 이틀째에 갈색혈이 조금씩 보였는데 5일 뒤
병원에 가서 초움파를 하니 임신 진행도 중절진행도 안 되고 있는 상태
주사를 한 번 더 맞자고 하여 맞았고 이후 몸이 으슬으슬 춥기 시작하더니
생리통보다 큰 통증과 함께 피가 나왔어요.
의사샘 말로는 출혈이 많이 나와야 진행되는 거라 했어요.
그렇게 5일이 지나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했는데
아직 피검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주사를 용량 적게하여 더 맞아야겠다고 하셨어요….사람에 따라 4번도 맞는다고ㅠㅠㅠ
주사를 맞고 몇 시간 뒤 또다시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배가 너무너무 아픕니다
출혈은 많아지지는 않았구요…
초음파 상에 자궁벽이 아직 두껍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가 되어야
피검을 할 수 있는지ㅜㅜ답답하네요
다시 5일 뒤에 확인하자고 하셔서…다음 주에 확인하러 갑니다.
제가 가는 병원은 피검보다도 촘파 먼저 확인하시고 그 상태를 본 후
피검을 하눈 것 같아요. 임신 확인시에 피검사 수치는 1326으로 높은 상태였어요
임신종결이되면 다시 후기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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