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주3일 수술후 회복실에서 쓰는 후기
마지막 생리일 4월 10일
생리 예정일이 지났지만 소식이없어 원래 오늘까지 기다렸다 테스트해봐야겠다 했는데 뭔가 느낌이 싸하더라구요
퇴근길에 테스트기사와서 해보니 아주 선명한 두줄이..
일찍 아이를 낳아 이미 두아이가 중학생들이라 셋째를 낳아 키울 용기가 도저히 없었어요
신랑은 아이를 원하고 있고 얘기하는 순간 낳게될게 뻔해
회사에 급하게 휴무내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보호자동의가 모두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전까지 혼자! 원정왔습니다.
아침에 예약하고 와서 초음파 확인시 5주3일차였고 65만원(유착방지+영양제+촘파포함) 카드결제하고 수술은 5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근데 너무 아팠...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여자원장님,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
주수가 찰수록, 고민만 할수록 금액도 마음도 힘듦이 커집니다.
얼른 결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