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방금 수술하고 왔어요 (3일후/6일후 내용+)
여기서 정보 얻어서 간 병원이예요
막 깨끗한 시설은 아니고, 오래된 곳이라 좀 불안했지만
(화장실, 수술실, 회복실 약간 90년대 초에 머물러있음..)
그만큼 실력있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정말 너무 친절해서, 마음 편히 쉽게 수술 혼자 받고왔습니다
( 수술 후 2시간 정도 편히 누워서 쉬고, 운전하고 혼밥하고 집에 올 정도로 상태는 좋았어요 ~ )
오히려 저보다 의료진들이 더 걱정해주시고
따스한 이모, 엄마같은 분의 간호사셨구요
누워서 회복하는데 의사쌤도 한번 들르셔서
수술잘됐고, 영양제 잘 맞으면 된다고
마취는 어느정도 깼는지도 확인해주시는게 참 다정하셨어여
엉덩이 주사 맞을 때랑 링거도 잘 놔주셨고
수술 후 배통증도 없구, 수술받자마자
고민했던거 병원가기 싫었던 거 언제그랬냐는 듯
너무 후련하고 잘 한것 같아요!
+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에 임테기 두줄 나와서 진료 예약후
금식하고 갔고, 초음파 본 후 5주차 됐다하셨습니다
아기집만있고 아직 심장이랑은 안뛴다고~~
처음 수술도 아니고 출산 경험도 있어서 오히려
심장 안뛰어서 맘 편히 수술결정했어요
수술하고싶다 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해주셨어요
“아이 낳지를 원치 않아서요”
“수술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럼, 그러면 피임을 잘했어야지~~ ㅛㄴㅁㄴㅇㅎㅅㄴ₩;₩/82”
“금식만 돼있으면 바로 가능하디~~”
그래서 바로 진행…
11:40 진료보고 12:30분에 끝나서 10만원짜리 수액 맞고 왔습니다.
혼자가서 남자친구 동의는 전화로 했어요
궁금하신 점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한달동안은 저도 열심히 답변드릴게요
다들 화이팅!!!
✔️요약
전주 5주차 수술
혼자 방문 ( 남자 동의는 통화로 확인 )
금식 했기에 당일 수술 가능
수술시간 5~7분
(실력이 좋은건지?? 약먹고 자궁문 넓히는 과정등 없었음)
수술 후 운전 가능
영양제 비싼걸 맞길 잘했음
—————————————-
평생 어설프게 책임지는 것보다
맺고 끝는 것 잘하는 것이 더 손실이 적다 생각하여
한 선택이예요
아이가 태중 100일 전까지는 영혼이 안 온다고 하니,
그 전에 결정하실 분들은 후기가 도움되셨음 합니다
———————————————
+ 수술후 통증 추가 (3일째)
따로 진통은 없어요.
그러나 약 때문인지 수축하는 통증이
윗배 -> 명치 쪽으로 2틀간 있었으나 차차 사라짐
수술 다음날 사무직 출근 가능
(영양제가 좋은 듯…)
내가 수술했단 사실도 잊은 만큼 멀쩡
약국약이 좀 독해서 위장아픈거 말고는 좋습니다.
제가 중절 대전에서 2년전에도 했는데 오히려 허름했지만
여기가 더 빠르고 간단하고 통증도 전혀 없는 편이네요
(대전은 엉덩이 주사 아픈것도 오래갔었어요ㅠㅠ)
식사는 갈비탕/미역국/미역국/육회비빔밥/고기 등등 고단백으로
철분 챙겨서 하고 있습니다
잘자고 마음 편하니 오히려 수술 전 보다 몸도 맘도 개운해요…!!
출혈은 첫날 둘째날 셋째날 생리 거의 4일경쯤 의 양으로
중형이나 소형패드 하루에 5-6번 갈아줄 정도의 양 입니다.
출혈 끝나면 또 글 한번 수정할게요 ,!
——————
화 요일 점심 수술
수
목
금
토 까지 생리대 중형 찰 정도의 소량(?) 출혈있다가
일 요일에 오후부터 라이너 정도 출혈있고
월 요일에는 라이너 한 두번 갈아줄 정도로 분비물만 조금 나오고
6일만에 하혈을 멈췄습니다!
막 깨끗한 시설은 아니고, 오래된 곳이라 좀 불안했지만
(화장실, 수술실, 회복실 약간 90년대 초에 머물러있음..)
그만큼 실력있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정말 너무 친절해서, 마음 편히 쉽게 수술 혼자 받고왔습니다
( 수술 후 2시간 정도 편히 누워서 쉬고, 운전하고 혼밥하고 집에 올 정도로 상태는 좋았어요 ~ )
오히려 저보다 의료진들이 더 걱정해주시고
따스한 이모, 엄마같은 분의 간호사셨구요
누워서 회복하는데 의사쌤도 한번 들르셔서
수술잘됐고, 영양제 잘 맞으면 된다고
마취는 어느정도 깼는지도 확인해주시는게 참 다정하셨어여
엉덩이 주사 맞을 때랑 링거도 잘 놔주셨고
수술 후 배통증도 없구, 수술받자마자
고민했던거 병원가기 싫었던 거 언제그랬냐는 듯
너무 후련하고 잘 한것 같아요!
+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에 임테기 두줄 나와서 진료 예약후
금식하고 갔고, 초음파 본 후 5주차 됐다하셨습니다
아기집만있고 아직 심장이랑은 안뛴다고~~
처음 수술도 아니고 출산 경험도 있어서 오히려
심장 안뛰어서 맘 편히 수술결정했어요
수술하고싶다 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해주셨어요
“아이 낳지를 원치 않아서요”
“수술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럼, 그러면 피임을 잘했어야지~~ ㅛㄴㅁㄴㅇㅎㅅㄴ₩;₩/82”
“금식만 돼있으면 바로 가능하디~~”
그래서 바로 진행…
11:40 진료보고 12:30분에 끝나서 10만원짜리 수액 맞고 왔습니다.
혼자가서 남자친구 동의는 전화로 했어요
궁금하신 점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한달동안은 저도 열심히 답변드릴게요
다들 화이팅!!!
✔️요약
전주 5주차 수술
혼자 방문 ( 남자 동의는 통화로 확인 )
금식 했기에 당일 수술 가능
수술시간 5~7분
(실력이 좋은건지?? 약먹고 자궁문 넓히는 과정등 없었음)
수술 후 운전 가능
영양제 비싼걸 맞길 잘했음
—————————————-
평생 어설프게 책임지는 것보다
맺고 끝는 것 잘하는 것이 더 손실이 적다 생각하여
한 선택이예요
아이가 태중 100일 전까지는 영혼이 안 온다고 하니,
그 전에 결정하실 분들은 후기가 도움되셨음 합니다
———————————————
+ 수술후 통증 추가 (3일째)
따로 진통은 없어요.
그러나 약 때문인지 수축하는 통증이
윗배 -> 명치 쪽으로 2틀간 있었으나 차차 사라짐
수술 다음날 사무직 출근 가능
(영양제가 좋은 듯…)
내가 수술했단 사실도 잊은 만큼 멀쩡
약국약이 좀 독해서 위장아픈거 말고는 좋습니다.
제가 중절 대전에서 2년전에도 했는데 오히려 허름했지만
여기가 더 빠르고 간단하고 통증도 전혀 없는 편이네요
(대전은 엉덩이 주사 아픈것도 오래갔었어요ㅠㅠ)
식사는 갈비탕/미역국/미역국/육회비빔밥/고기 등등 고단백으로
철분 챙겨서 하고 있습니다
잘자고 마음 편하니 오히려 수술 전 보다 몸도 맘도 개운해요…!!
출혈은 첫날 둘째날 셋째날 생리 거의 4일경쯤 의 양으로
중형이나 소형패드 하루에 5-6번 갈아줄 정도의 양 입니다.
출혈 끝나면 또 글 한번 수정할게요 ,!
——————
화 요일 점심 수술
수
목
금
토 까지 생리대 중형 찰 정도의 소량(?) 출혈있다가
일 요일에 오후부터 라이너 정도 출혈있고
월 요일에는 라이너 한 두번 갈아줄 정도로 분비물만 조금 나오고
6일만에 하혈을 멈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