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렇게 두번째 경험을 하게 되네요..
정확히 2월 23일에 6주 2일차로 수술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
그 수술 방법이 초음파로 아기집 위치 확인하고
그부분이랑 자궁속에 있는 이물질? 그런거 전부 제거하는 수술이라
수술 후에 임신이 더 잘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셨었는데
사실 그 당시에 경황이 없어서 듣고 잊어버렸네요..
물론 피임을 안한건 아니예요
콘돔 사용했고 사정도 밖에 했는데..
3-4개월만에 재 임신이 되었네요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도 제눈을 의심했고 믿을 수 없었어요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바로 수술받았던 병원에 가서 확인했는데.....
불길한 예감은 역시 어긋나지 않네요
7주나 됐대요
지금까지 왜 몰랐지 했는데 처음처럼 이상 증세도 전혀 없었고
수술 후에 임신 주수가 바뀌고 들쑥 날쑥해져서 의심 조차 못했네요
병원에도 너무 민망했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멘탈 나가고 한참 동안 계속 눈물이 흘러서 상담이 불가능했어요..
상담 실장님이 엄청 달래주시면
맘 좀 추스르고 다시 얘기하자고 하셔서
회복실에서 한참을 흐느껴 울다가 마음정리하고 수술 받았네요
수술은 그 전에 했던 방식이랑 동일한 수술로 진행하기로 했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동의서 싸인하고 주의사항 설명듣고
같은 수술대에 두번 올랐습니다
그래도 한번 수술 받아봤던 곳이라 그런지
처음보다 무섭지 않았고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었네요
현실적인 부분에선 해결을 하긴 했지만 마음이 힘든건 사실이예요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알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힘든 부분은 적지 않겠습니다
이중 피임..꼭 명심합시다 우리..ㅠ
그 당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
그 수술 방법이 초음파로 아기집 위치 확인하고
그부분이랑 자궁속에 있는 이물질? 그런거 전부 제거하는 수술이라
수술 후에 임신이 더 잘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셨었는데
사실 그 당시에 경황이 없어서 듣고 잊어버렸네요..
물론 피임을 안한건 아니예요
콘돔 사용했고 사정도 밖에 했는데..
3-4개월만에 재 임신이 되었네요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도 제눈을 의심했고 믿을 수 없었어요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바로 수술받았던 병원에 가서 확인했는데.....
불길한 예감은 역시 어긋나지 않네요
7주나 됐대요
지금까지 왜 몰랐지 했는데 처음처럼 이상 증세도 전혀 없었고
수술 후에 임신 주수가 바뀌고 들쑥 날쑥해져서 의심 조차 못했네요
병원에도 너무 민망했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멘탈 나가고 한참 동안 계속 눈물이 흘러서 상담이 불가능했어요..
상담 실장님이 엄청 달래주시면
맘 좀 추스르고 다시 얘기하자고 하셔서
회복실에서 한참을 흐느껴 울다가 마음정리하고 수술 받았네요
수술은 그 전에 했던 방식이랑 동일한 수술로 진행하기로 했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동의서 싸인하고 주의사항 설명듣고
같은 수술대에 두번 올랐습니다
그래도 한번 수술 받아봤던 곳이라 그런지
처음보다 무섭지 않았고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었네요
현실적인 부분에선 해결을 하긴 했지만 마음이 힘든건 사실이예요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알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힘든 부분은 적지 않겠습니다
이중 피임..꼭 명심합시다 우리..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