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주차 흡입술 후기

Djdjwb
2 년전
안녕하세옹 토닥톡에서 정보를 많이 받고 수술 잘 마쳐서 저두 후기를 남겨요! 가임기 계산을 실수해서 임신이 되었는데 처음에 두 줄 떴을때 너무 무섭고 힘들었어요.. 특히 이런 마취하고 하는 수술은 처음이라서 그게 가장 무서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토닥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댓글두 달아 주시고 정보도 주셔서 추천받은 병원 여러군데 추리고 난 후에 결국 인천에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영양제랑 이것저것 다 포함해서 현금으론 50이고 카드로는 55 였어요
처음 도착했을때 무섭고 떨렸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그리고 마취 잘 되지않으면 어쩌나 엄청나게 아프면 어쩌나 걱정 많었는데 그럴 필요 없었던것같아요! 수술시간도 3-10분 밖에 안걸린다고 했고, 회복실에서 링겔 맞고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하는데 초도 세지 않고 제가 잠든지도 모른채로 기억이 삭제되었다가 깨어나보니 다 끝나있었어요! 지금 까지 걱정했던게 민망할 정도로 간단?한거같아서 오히려 다행이었숩니다.. 깨니깐 생리통 진짜 심할 때의 복통이 왔는데, 진통제 맞고 회복실에 누워있으니깐 좀 괜찮아졌어요! 회복실이 1인 회복실이고 보호자도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마취때문에 몽롱해져서 좀 쉬다 나왔어요! 병원에서 나와서는 약간 토할거같은 느낌은 들었는데 밥도 잘 들어가고 지금은 피는 좀 많이 나오지만 하나도 안 아파요! 수술을 한것같지도 않은 느낌이에요!! 저처럼 수술 걱정 많으신 분들 계실텐데 너무 걱정안하셔도 된다는 말씀해드리구 싶어요! 저두 후기 많이 찾아보면서 그나마.. 위안을 얻어서오 ㅎㅎ
다들 너무 걱정하고 우울하지 마시구 화이팅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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