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주차 2일 중절수술 하고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인 6/9 일요일에 중절수술하고왔어요
여태 생리가 밀린적이 한번도 없다가 일주일 밀렸었어요
그동안 증상은 가슴통증이 너무 심했고, 배가 콕콕 찌르는 느낌이
있었어요. 근데 설마하는 마음과 이 외엔 다른 특별한 증상이없어서
기다리다가 6/8 토요일 버스를 탔는데 빈속이였거든 근데 갑자기 멀미를해서
너무 놀란마음에 토요일 저녁에 바로 편의전에서 임테기사서 검사했어요
10초 ? 진짜 바로 두줄떠서 ㅈ됐다 라는 생각밖에 안했어요
토요일에 네이버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토닥톡 알게됐고
여기 제휴병원에 연락했어요 시간이 밤10시였는데 카톡문의
바로바로 답해주셨어요 !!
평소엔 직장때문에 (연차없음)
다음주 토요일로 예약했다가 일요일에도 된다길래 당장 6/9일 인
다음날 예약잡고 갔어요. 일요일이라 간호사분도 1명이고 남자의사선생님
밖에 안계셨는데 일요일에 오신분들은 다 저처럼 급하게 중절수술하러
오신 분들같았어요. 무엇보다 간호사선생님 이모?처럼 진짜 친절보단
다정하셨어요 !! 걱정하지말라하고 이제 피임 잘하면된다고 하셨구요
낙태녀 라는 꼬리표가 평생 달릴까봐 전날에 엄청 울고
차라리 죽어버리고싶단 생각밖에 안했는데 수술하고 나니
별일아니였고 후련해요 저는 6주 1-2일째 였어서 아기가 1cm도 아닌
상태였어요. 끝나자마자 병원나와서 바로 샤브샤브 먹었네요 ^^
중간중간 짜르르 하면서 배가 아픈 느낌이랑 똥마려운것처럼
배에서 계속 구르르륵 하는 소리가 났지만 다음날인 오늘은
아무렇지 않아요 !! 저는 중절수술 비용 58만원+초음차 7만원+영양제 15만원
해서 총 80만원 들었어요 유착어쩌고 그거 15만원짜리도 고민했는데
간호사선생님께서 이런저런 설명해주시면서 저같은 경우는
구냥 유착방지 15만원 하지말고 영양제를 제일 좋은걸로 15만원짜리
하는걸 추천한다고 하셔서 이렇게했어요. 과잉진료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건 다 남자친구가 결제해주고 같이 병원도 가줬어요
미안하다고 울면서 앞으로 피임 잘 하겠다네요. 두번다신
산부인과 가는일 없게 하라했어요 ^^ 이제 뭐 콘돔 안낀다하면
남자친구 고추를 묶어야죠 어쩌겠어요
아무튼 저는 26살이구요 낙태한 이유는 아직 모은 돈도없고
애 때문에 핑계삼아 결혼하기 싫어서 지웠어요
저 정말ㅊ죽고싶었는데 언제그랬냐는듯 후련해요 여러분도 힘내요
여태 생리가 밀린적이 한번도 없다가 일주일 밀렸었어요
그동안 증상은 가슴통증이 너무 심했고, 배가 콕콕 찌르는 느낌이
있었어요. 근데 설마하는 마음과 이 외엔 다른 특별한 증상이없어서
기다리다가 6/8 토요일 버스를 탔는데 빈속이였거든 근데 갑자기 멀미를해서
너무 놀란마음에 토요일 저녁에 바로 편의전에서 임테기사서 검사했어요
10초 ? 진짜 바로 두줄떠서 ㅈ됐다 라는 생각밖에 안했어요
토요일에 네이버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토닥톡 알게됐고
여기 제휴병원에 연락했어요 시간이 밤10시였는데 카톡문의
바로바로 답해주셨어요 !!
평소엔 직장때문에 (연차없음)
다음주 토요일로 예약했다가 일요일에도 된다길래 당장 6/9일 인
다음날 예약잡고 갔어요. 일요일이라 간호사분도 1명이고 남자의사선생님
밖에 안계셨는데 일요일에 오신분들은 다 저처럼 급하게 중절수술하러
오신 분들같았어요. 무엇보다 간호사선생님 이모?처럼 진짜 친절보단
다정하셨어요 !! 걱정하지말라하고 이제 피임 잘하면된다고 하셨구요
낙태녀 라는 꼬리표가 평생 달릴까봐 전날에 엄청 울고
차라리 죽어버리고싶단 생각밖에 안했는데 수술하고 나니
별일아니였고 후련해요 저는 6주 1-2일째 였어서 아기가 1cm도 아닌
상태였어요. 끝나자마자 병원나와서 바로 샤브샤브 먹었네요 ^^
중간중간 짜르르 하면서 배가 아픈 느낌이랑 똥마려운것처럼
배에서 계속 구르르륵 하는 소리가 났지만 다음날인 오늘은
아무렇지 않아요 !! 저는 중절수술 비용 58만원+초음차 7만원+영양제 15만원
해서 총 80만원 들었어요 유착어쩌고 그거 15만원짜리도 고민했는데
간호사선생님께서 이런저런 설명해주시면서 저같은 경우는
구냥 유착방지 15만원 하지말고 영양제를 제일 좋은걸로 15만원짜리
하는걸 추천한다고 하셔서 이렇게했어요. 과잉진료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건 다 남자친구가 결제해주고 같이 병원도 가줬어요
미안하다고 울면서 앞으로 피임 잘 하겠다네요. 두번다신
산부인과 가는일 없게 하라했어요 ^^ 이제 뭐 콘돔 안낀다하면
남자친구 고추를 묶어야죠 어쩌겠어요
아무튼 저는 26살이구요 낙태한 이유는 아직 모은 돈도없고
애 때문에 핑계삼아 결혼하기 싫어서 지웠어요
저 정말ㅊ죽고싶었는데 언제그랬냐는듯 후련해요 여러분도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