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수술 후기 알려드릴게요

D디지
2 년전
우선 제가 어떤 병원을 찾고 있었냐면
여의사분들이여야 하고 , 병원시설이 깨끗하고 , 친절하고 , 당일수술 가능한곳으로 찾고 있었습니다.
토닥톡에서 우선 당일수술 가능한 여의사 분들이 하시는곳들을 알아보고
네X버에 병원을 검색한후 리뷰를 보고 친절하다고 후기가 좋은것으로 갔습니다.
제가 간 병원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병원에 계신 모든 간호사분들과 선생님분들께서 굉장히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저는 병원에 있는 동안 되게 편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기는 우선 마취제를 맞는데 마취제가 들어가는게 느껴지고 맞자마자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제가 마취중에 한말이 ”선생님 토할거 같아요“였는데 그 뒤로 기억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눈을 떠보니 회복실이였고 배는 진짜 눈물 나올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와중에 헤롱헤롱 해서 그런가 졸려서 또 자고 일어났더니 개 아프더군요..진짜 지금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아파서 끙끙대고 있습니다. 한 생리통 두세배 통증인거 같아요. 제가 생리통이 굉장히 심한편인데 좀 많이 아파요.. 근데 참을만 하실거에요. 저는 살아생전 첫 수술이라서 되게 많이 긴장했는데 긴장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받으셔도 될거 같아요. 수술도중에 아픈걸 느끼거나 한 기억은 없어요. 마취 된 동안은 진짜 아무 기억도 안남아서 수술도중 아프다는 없었어요. 저처럼 수술전에 긴장하거나 무서우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는거에요. 생각보다 별거 없는 수술이고 수술후에 생리통 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니까 다들 마음 편안하게 하시고 수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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