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6/14 수술 후기
6/6 새벽에 자다가 쉬마려워서 화장실 간 김에
임테기 해 봄 근데 연하게 임테기 두줄 뜸
분명 일주일 전에 했을 땐 한 줄이였는데,,
네이버 검색하다가 토닥톡을 알게 되어 병원으로 바로 채팅 보내고
진료보러감
마지막 생리일이 언제냐고 하셔서 4/20 이라고 하니
바로 초음파 확인하자고 하심
근데 배 초음파로 아무것도 안 보였음
그래서 질 초음파로 다시 봤는데도 아기집이 없다고 하심
일단 피검사로 임신 수치 확인해보자고 하심
현충일이라서 결과는 내일 전화주신다고 함
6/7 아침에 믿을 수 없어서 한번 더 해봄 선명하게 두줄임
병원에서 전화가 왔고 피검사 결과 임신초기가 맞다고 하심
수치로는 240 나왔다고 함
아직은 아기집이 없어 수술이 불가하고
다음주중으로 수술날짜를 잡자고 하심
금액을 여쭤보니 60만원 내외일것이라고 하셨음
당장 몽우리진 가슴 통증과 배도 쿡쿡 찌르고
정말 먹고 싶어 시켰는데 음식 냄새만 맡으면 이상한 비린내가 나서 먹기 싫어지고 아무것도 먹고 싶은 게 없다가 뜬금없이 평소에 찾지도 않던 음식이 먹고 싶어서 시키면 조금만 먹어도 토할 거 같아서 먹지도 못 하고 입덧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루 빨리 수술하고 싶었음 그리고 이 어플로 후기를 엄청 찾아보며 나도 후기톡을 꼭 남겨야겠다고 생각함
드디어 수술날 6/14
9시에 병원 도착
배 초음파 확인하시더니 마지막 생리일로 따지면 5주 5일인데
수정된 지는 3주차 5일 됐다고 하심
엄청 작게 아기집이 보였음
9시 11분 ( 수액이랑 약 값 다 포함 ) 60만원 이체 하고
대기실에서 앉아있다가 송금한 거 확인 하신 후
자궁 입구 넓히는 약 넣어주신다고 하심
바로 수술하는 줄 알았는데 ,, 3-4시간 지나야 수술 가능하다고
“ 볼 일 보고 오셔도 되고 마땅히 갈 곳 없으면 병원에 계셔도 됩니다 ” 하셨음
자궁 입구 넓히는 약 넣고 라이너 주시면서 붙이고 나오세요 하시고
대기실에서 먹는 약도 하나 주심 물 진짜 딱 한모금 주심,,
이후에 물 더이상 마시지 말라고 하심
9시 20분에 병원에서 나옴 나는 직장이 근처라 잠시 들름
업무를 보다가 조퇴해야되서 쉬마려운 거 참고 있다가 갔는데
피가 나왔음 피 나온 걸 봐서 그런가 12시 20분 쯤 부터 배 겁나 아픔
혹시 몰라 라이너떼고 챙겨온 생리대 붙임
12시반까지 2층으로 가서 인터폰으로 이름 말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이름을 말하니 분만실 입원실이 아닌 그 옆에 작은 문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간호사 한 분이 불러주심
들어갔더니 한의원처럼 1인 배드가 여러개 있고 커튼쳐져 있었음
치마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라고 하시고 수액같은 걸 놔주심
주의사항 말씀해주시고 알러지 있냐고 여쭤보심 그리고 먹는 약도 같이 챙겨주심
조금 누워있으니 그 배드에서 나와서 왼쪽 끝에 수술실로 가자고 하심
따라가서 기도확보를 위해서 목베게 해주시고 산소 호흡기 해주시고
수면마취들어가면 움직일 수 있어 팔 다리 고정 시킨다고 하심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자궁문 열렸나 확인해보신다고 함
숫자를 따라서 세보자고 하시고 따라 세다가 잠듦
수술실에서 다시 부축받아서 배드로 이동하는데 배드로 도착했을 때
맘스팬티로 갈아입음 ( 근데 그 정도로 피 안 나옴 )
후기 보니까 푹 주무신다는데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정신을 차릴라고 했었던 거 같음
응가 마려운 거 처럼 배가 넘 아픔 화장실가고 싶다 함
선생님께서 어지러워서 쓰러질 수 있어서 안 된다고 했는데
다이어트 약을 먹고 있었어서 기름방구가 나올 거 같아서
가야겠다고 함
응가할 거 같은데 안 나오고 피만 나옴
이때서야 시간을 확인했는데 12:53 수술은 진짜 금방 끝나는 듯..
물은 한 시간 뒤에 마실 수 있다고 하셨음
수액을 맞고 있어서 그런 가 생각보단 엄청 목이 마르진 않음
좀 더 누워있다가 간호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링거 빼주시고
담날 소독하러 오셔야되니 예약하고 가시라고 하심
병원에서 나왔을 때가 한시 쯤.. 시간을 정확히 못 봄
집에 가는 길 2:10 갑자기 허리 배 아래부위 통증 ㅈㄴ 옴
꼭 식사하고 약먹으라고 하셔서 입맛없길래 죽 시켰는데
두통으로 나눈 거 하나 먹고 처방해주신 약이랑 타이레놀 두개 같이 때려먹음 그리고 쓰러져 잠
아랫배 존나 아픔 누가 하나도 안 아프다고 했나,,
생리통에 비교할 수 없음
한 5시쯤에 배가 겁나 아파서 식은땀 흘리면서 화장실 감
응가하는 것도 배에 힘을 줘야되서 개아팠음
그리고 다시 바로 쓰러져 잠듦
7시 쯤 일어났는데 이땐 쫌 살만해짐 복통도 사라짐
그리고 배가 고파져서 밥 시켜먹고 약먹음
집안일 대충하고 누워서 오늘 하루종일 잤는데 잠이 올까 했는데
12시쯤 또 잠 듦
6/15 복통 없고 피는 생각보다 조금 나오는 정도 ,,
오늘 11시에 소독하러 감
+소독후기
주말인데 대기도 짧고 초음파로 수술 잘 되었나 확인하시고
소독해주셨습니다 수술을 잘 되었으나 나머지 잔여물이 나와야 되는데
출혈이 적은 거 같다며 걱정하셨습니다
진료비는 만원이였습니다
일주일 뒤 한 번 더 진료보자고 하셨습니다
임테기 해 봄 근데 연하게 임테기 두줄 뜸
분명 일주일 전에 했을 땐 한 줄이였는데,,
네이버 검색하다가 토닥톡을 알게 되어 병원으로 바로 채팅 보내고
진료보러감
마지막 생리일이 언제냐고 하셔서 4/20 이라고 하니
바로 초음파 확인하자고 하심
근데 배 초음파로 아무것도 안 보였음
그래서 질 초음파로 다시 봤는데도 아기집이 없다고 하심
일단 피검사로 임신 수치 확인해보자고 하심
현충일이라서 결과는 내일 전화주신다고 함
6/7 아침에 믿을 수 없어서 한번 더 해봄 선명하게 두줄임
병원에서 전화가 왔고 피검사 결과 임신초기가 맞다고 하심
수치로는 240 나왔다고 함
아직은 아기집이 없어 수술이 불가하고
다음주중으로 수술날짜를 잡자고 하심
금액을 여쭤보니 60만원 내외일것이라고 하셨음
당장 몽우리진 가슴 통증과 배도 쿡쿡 찌르고
정말 먹고 싶어 시켰는데 음식 냄새만 맡으면 이상한 비린내가 나서 먹기 싫어지고 아무것도 먹고 싶은 게 없다가 뜬금없이 평소에 찾지도 않던 음식이 먹고 싶어서 시키면 조금만 먹어도 토할 거 같아서 먹지도 못 하고 입덧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루 빨리 수술하고 싶었음 그리고 이 어플로 후기를 엄청 찾아보며 나도 후기톡을 꼭 남겨야겠다고 생각함
드디어 수술날 6/14
9시에 병원 도착
배 초음파 확인하시더니 마지막 생리일로 따지면 5주 5일인데
수정된 지는 3주차 5일 됐다고 하심
엄청 작게 아기집이 보였음
9시 11분 ( 수액이랑 약 값 다 포함 ) 60만원 이체 하고
대기실에서 앉아있다가 송금한 거 확인 하신 후
자궁 입구 넓히는 약 넣어주신다고 하심
바로 수술하는 줄 알았는데 ,, 3-4시간 지나야 수술 가능하다고
“ 볼 일 보고 오셔도 되고 마땅히 갈 곳 없으면 병원에 계셔도 됩니다 ” 하셨음
자궁 입구 넓히는 약 넣고 라이너 주시면서 붙이고 나오세요 하시고
대기실에서 먹는 약도 하나 주심 물 진짜 딱 한모금 주심,,
이후에 물 더이상 마시지 말라고 하심
9시 20분에 병원에서 나옴 나는 직장이 근처라 잠시 들름
업무를 보다가 조퇴해야되서 쉬마려운 거 참고 있다가 갔는데
피가 나왔음 피 나온 걸 봐서 그런가 12시 20분 쯤 부터 배 겁나 아픔
혹시 몰라 라이너떼고 챙겨온 생리대 붙임
12시반까지 2층으로 가서 인터폰으로 이름 말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이름을 말하니 분만실 입원실이 아닌 그 옆에 작은 문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간호사 한 분이 불러주심
들어갔더니 한의원처럼 1인 배드가 여러개 있고 커튼쳐져 있었음
치마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라고 하시고 수액같은 걸 놔주심
주의사항 말씀해주시고 알러지 있냐고 여쭤보심 그리고 먹는 약도 같이 챙겨주심
조금 누워있으니 그 배드에서 나와서 왼쪽 끝에 수술실로 가자고 하심
따라가서 기도확보를 위해서 목베게 해주시고 산소 호흡기 해주시고
수면마취들어가면 움직일 수 있어 팔 다리 고정 시킨다고 하심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자궁문 열렸나 확인해보신다고 함
숫자를 따라서 세보자고 하시고 따라 세다가 잠듦
수술실에서 다시 부축받아서 배드로 이동하는데 배드로 도착했을 때
맘스팬티로 갈아입음 ( 근데 그 정도로 피 안 나옴 )
후기 보니까 푹 주무신다는데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정신을 차릴라고 했었던 거 같음
응가 마려운 거 처럼 배가 넘 아픔 화장실가고 싶다 함
선생님께서 어지러워서 쓰러질 수 있어서 안 된다고 했는데
다이어트 약을 먹고 있었어서 기름방구가 나올 거 같아서
가야겠다고 함
응가할 거 같은데 안 나오고 피만 나옴
이때서야 시간을 확인했는데 12:53 수술은 진짜 금방 끝나는 듯..
물은 한 시간 뒤에 마실 수 있다고 하셨음
수액을 맞고 있어서 그런 가 생각보단 엄청 목이 마르진 않음
좀 더 누워있다가 간호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링거 빼주시고
담날 소독하러 오셔야되니 예약하고 가시라고 하심
병원에서 나왔을 때가 한시 쯤.. 시간을 정확히 못 봄
집에 가는 길 2:10 갑자기 허리 배 아래부위 통증 ㅈㄴ 옴
꼭 식사하고 약먹으라고 하셔서 입맛없길래 죽 시켰는데
두통으로 나눈 거 하나 먹고 처방해주신 약이랑 타이레놀 두개 같이 때려먹음 그리고 쓰러져 잠
아랫배 존나 아픔 누가 하나도 안 아프다고 했나,,
생리통에 비교할 수 없음
한 5시쯤에 배가 겁나 아파서 식은땀 흘리면서 화장실 감
응가하는 것도 배에 힘을 줘야되서 개아팠음
그리고 다시 바로 쓰러져 잠듦
7시 쯤 일어났는데 이땐 쫌 살만해짐 복통도 사라짐
그리고 배가 고파져서 밥 시켜먹고 약먹음
집안일 대충하고 누워서 오늘 하루종일 잤는데 잠이 올까 했는데
12시쯤 또 잠 듦
6/15 복통 없고 피는 생각보다 조금 나오는 정도 ,,
오늘 11시에 소독하러 감
+소독후기
주말인데 대기도 짧고 초음파로 수술 잘 되었나 확인하시고
소독해주셨습니다 수술을 잘 되었으나 나머지 잔여물이 나와야 되는데
출혈이 적은 거 같다며 걱정하셨습니다
진료비는 만원이였습니다
일주일 뒤 한 번 더 진료보자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