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절주사 생각했지만 확실하게 수술로 했어요
평소에 피임을 질외사정으로 했는데
얼마전에 관계할때 남자친구가 실수해서 바로 사후피임약 먹었어요
당연히 문제없을거라 생각하고 생리 기다렸는데
불안하게 생리를 안하길래 금요일 아침에 바로 임테기 해봤더니 두줄 나오더라구요
병원은 무서워서 못가겠고 당장 애기는 지워야 하는데
어떡하지 하다가 인터넷으로 살수있는 약 먹고 지울까 했어요
근데 약먹고 지우면 나중에 임신 못할 수도 있다고 하길래
결국 포기하고 다른 방법 찾아봤는데
수술 말고 주사로도 중절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중절 성공 확률이 보장되지 않아서
여러번 맞아야 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ㅠ
그래서 일단 바로 병원으로 가서 초음파보고 상담받았는데
아직 임신 초기라 간단한 수술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받기로 했습니다
병원 근처까지는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병원에 같이 들어가는 건 저도 남친도 좀 그래서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수술한다고 얘기하고 준비했어요
너무 무섭고 떨렸는데 수면마취하고 수술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것 같아요
수술 끝나고 수액 맞는데 배가 좀 땡기더니
1시간정도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막 크게 몸이 아프거나 그런건 없는데 기운이 없네요..
속상해서 그런거겠죠..
얼마전에 관계할때 남자친구가 실수해서 바로 사후피임약 먹었어요
당연히 문제없을거라 생각하고 생리 기다렸는데
불안하게 생리를 안하길래 금요일 아침에 바로 임테기 해봤더니 두줄 나오더라구요
병원은 무서워서 못가겠고 당장 애기는 지워야 하는데
어떡하지 하다가 인터넷으로 살수있는 약 먹고 지울까 했어요
근데 약먹고 지우면 나중에 임신 못할 수도 있다고 하길래
결국 포기하고 다른 방법 찾아봤는데
수술 말고 주사로도 중절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중절 성공 확률이 보장되지 않아서
여러번 맞아야 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ㅠ
그래서 일단 바로 병원으로 가서 초음파보고 상담받았는데
아직 임신 초기라 간단한 수술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받기로 했습니다
병원 근처까지는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병원에 같이 들어가는 건 저도 남친도 좀 그래서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수술한다고 얘기하고 준비했어요
너무 무섭고 떨렸는데 수면마취하고 수술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것 같아요
수술 끝나고 수액 맞는데 배가 좀 땡기더니
1시간정도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막 크게 몸이 아프거나 그런건 없는데 기운이 없네요..
속상해서 그런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