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주차 5일 후기
네이버에는 중절수술 후기가 잘 안나와있어서,,, 불안한 마음 십분이해하기 때문에 저도 후기 올립니다...
저는 생리주기가 완전 칼같은 사람이였고 몸도 엄청 예민해요 그래서 인지 생리예정일 5일전부터 몸이 이상하다 토할거같고 미슥거리고 두통,복통, 미열 증상이 다 나타났어요,,,
생리 예정일에 안하길래 그 담날 임테기 사서 해봤더니 두줄,,,, 그리고 담날 병원가서 임신이라고 확진받고 그 다다음날 수술예약했습니다. 병원은 네이버에서 찾아갔습니다,, 토닥톡에도 있는 병원이에요
수면마취때문에 내원 5시간 전 부터 금식하라고 하셨고 전 10시에 수술 예약해서 10분 정도 일찍갔어요. 전 혼자가도 괜찮을거같아서 혼자갔는데 한 3커플 정도가 있더라구요,,, 혼자간거 후회했어요. 그리고 초음파 보고 소변한번 보하고 해서 본다음에 항생제 주사 맞고 팬티 들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제가 대학병원에서밖에 수술한적아 없어서 그런 수술실 생각했는데 그냥 진료실 같은 곳이더라구요. 누워서 수액주사 연결하고 있으니까 자궁유착방지 주사 들어간다고 말해주시고 이제 주무실께요~ 이런 다음에 정신이 이상해졌어요. 수면마취인줄 알았는데 수면은 아니고 그냥 술 5병먹고 엄청 어지러운 정도? 잠들었다가 깬건지 그건 기억이 없는데 막대기 같은걸로 아래를 엄청 찌르는 느낌은 났어요. 진짜 죽기직전까지 아팠어요.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이 깨워주셨눈데 얼굴에 눈물 잔뜩 묻어있고 배는 진짜 죽을듯이 아픈데 진통제는 15분 후 효과있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진짜 뛰어내리고 싶고 남자친구 전화해서 화풀이하고 있으니까 안아파서 걍 전화끊고 잤어요 근데 자는데도 머리속이 윙윙 거리더라구용,,, 근데 자다가 깼을때 다른 분 수술하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기계 윙 돌아가는 소리 들리고,,, 걍 중절수술 하는 공장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한 30분 정도 누워있다가 집에 왔네요,, 약은 3일치 받았고 약국 안가고 그냥 간호사 선생님이 주셨어요. 밥 안먹고 약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밥 꼭 먹고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안에 거즈 들어있다고 집가서 빼라고 해서 집오자마자 뺐어요. 근데 대전 다른 병원 후기 보니까 거즈 빼고 2시간 정도 휴식하고 가는 병원도 있더라구요, 전 여기 병원 추천 안해요,,,
지금 수술한지 5일 됐는데 어제부터 회음부 가렵고 따가워서 카톡으로 말하니까 원래있던 질염이 재발한거라고 하시던데,,, 낼 바로 병원 가보려구요,,, 암튼 중절수술하기로 결심했으면 그냥 최대한 빨리가서 눈 딱감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모두 화이팅~~!!$!
저는 생리주기가 완전 칼같은 사람이였고 몸도 엄청 예민해요 그래서 인지 생리예정일 5일전부터 몸이 이상하다 토할거같고 미슥거리고 두통,복통, 미열 증상이 다 나타났어요,,,
생리 예정일에 안하길래 그 담날 임테기 사서 해봤더니 두줄,,,, 그리고 담날 병원가서 임신이라고 확진받고 그 다다음날 수술예약했습니다. 병원은 네이버에서 찾아갔습니다,, 토닥톡에도 있는 병원이에요
수면마취때문에 내원 5시간 전 부터 금식하라고 하셨고 전 10시에 수술 예약해서 10분 정도 일찍갔어요. 전 혼자가도 괜찮을거같아서 혼자갔는데 한 3커플 정도가 있더라구요,,, 혼자간거 후회했어요. 그리고 초음파 보고 소변한번 보하고 해서 본다음에 항생제 주사 맞고 팬티 들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제가 대학병원에서밖에 수술한적아 없어서 그런 수술실 생각했는데 그냥 진료실 같은 곳이더라구요. 누워서 수액주사 연결하고 있으니까 자궁유착방지 주사 들어간다고 말해주시고 이제 주무실께요~ 이런 다음에 정신이 이상해졌어요. 수면마취인줄 알았는데 수면은 아니고 그냥 술 5병먹고 엄청 어지러운 정도? 잠들었다가 깬건지 그건 기억이 없는데 막대기 같은걸로 아래를 엄청 찌르는 느낌은 났어요. 진짜 죽기직전까지 아팠어요.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이 깨워주셨눈데 얼굴에 눈물 잔뜩 묻어있고 배는 진짜 죽을듯이 아픈데 진통제는 15분 후 효과있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진짜 뛰어내리고 싶고 남자친구 전화해서 화풀이하고 있으니까 안아파서 걍 전화끊고 잤어요 근데 자는데도 머리속이 윙윙 거리더라구용,,, 근데 자다가 깼을때 다른 분 수술하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기계 윙 돌아가는 소리 들리고,,, 걍 중절수술 하는 공장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한 30분 정도 누워있다가 집에 왔네요,, 약은 3일치 받았고 약국 안가고 그냥 간호사 선생님이 주셨어요. 밥 안먹고 약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밥 꼭 먹고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안에 거즈 들어있다고 집가서 빼라고 해서 집오자마자 뺐어요. 근데 대전 다른 병원 후기 보니까 거즈 빼고 2시간 정도 휴식하고 가는 병원도 있더라구요, 전 여기 병원 추천 안해요,,,
지금 수술한지 5일 됐는데 어제부터 회음부 가렵고 따가워서 카톡으로 말하니까 원래있던 질염이 재발한거라고 하시던데,,, 낼 바로 병원 가보려구요,,, 암튼 중절수술하기로 결심했으면 그냥 최대한 빨리가서 눈 딱감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