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13주차 저번주에 수술 받았어요

1 년전
구미에 사는데 중절병원은 좀 큰 곳 가서 받으려고

대구까지 알아보다가 추천받은곳으로 다녀왔어요

남편이랑 얘기하기까지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수술 병원 예약하고

왔다갔다 하는 건 도와줘서.. 웬수같을때도 있지만 서로 이해관계가 다르니 이해하면서 살아가야겠죠..

병원 갔다오면서 느낀 건 차로 가기 편하고 병원 시설이 좋아서 구미쪽도 이런병원 있음 좋겠다 싶었어요

지금은 일주일 정도 됐고 처방받은 약도 꼬박꼬박 먹었네요

출혈도 나오고 하는데 정상적인 과정이니 걱정은 안되고..

얼른 임테기 한줄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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