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5주차 아기집 흡입수술 후기
예전 이른나이에 첫 아이 출산 한 경험 있습니다. 남편이랑 오랜만에 했는데 배란일일이 겹쳐 불안하긴 했는데 생리 예정일이 되어도 안하고 첫 아이 임신 때도 예민한 체질이라 엄청 빨리 알았던 터라 임신 테스트기를 했어요. 아침 일찍 출근 해서 임테기 두줄이라 멘붕 오고,,, 하고 있는 일 때문에 혹여나 임신을 하더라도 이번만큼은 낳을 수 없을 것 같다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보수적인 성격이라 중절수술에 대해 부정적이었던터라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을 하지도 못하고 어떨결에 급히 알아보다 토닥톡 으로 찾아보고,혹시나 해서 아침에 유산균 외엔 일절 물도 먹지 않았고
부산 쪽도 가까워 제휴병원에 문의 해 보았는데 가격차이도 있고 그나마 가까운
창원 쪽 원장님과 상담 하긴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어 근처 병원에 먼저 가서 중절수술 비용이나 당일 가능한지 방문해서 물었지만 불가해서 상담했던 창원 쪽으로 남편과 향했어요
원래 알고있던 건물인데 이 곳에서 수술이 가능한지도 몰랐고 생각보다 어린친구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더라구요
병원일을 했기도 했고 , 출산 경험이 있던터라 어느정도 알고 있기도 했고
병원일을 했던 사람이라면 대충 병원 의사들 약력이나 임상경력들을 체크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래도 제 몸이니 걱정되면서 찾아봤는데 믿어고 되겠더라구요
5주차정도라 아기집확인이 되는 시기라 검진 하면서 원장님께서 아기집 초음파 사진을 찍으시고 나중에 동의서 및 수술주의사항을 알려주셨어요. 죄책감이 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말씀주시고 알려주셨어요.
초음파사진이 보고싶은데 따로 보여주시진 않으셨어요. 보통 마음 약해지거나 하니 그런것같고 남편에게도 피임이나 수술 과정 주의사항등 세심히 알려주세요.
현금으로60 냈고 자궁유착방지주사는 따로 맞지않았어요. 산부인과에서 오래 일하고 있는 지인이 있어 대략적 중절수술 비용이나 유착방지주사 선택여부에 대해 들었기에 괜찮았어요
시설은 조금 노후감이 있지만 원장님이 세심한 설명이나 경력 또 여기 후기보니 괜찮으셔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현금으로 60만원 원장님께 직접 지불했고 ,
과정은 금방 끝났어요.
엉덩이 주사 맞고 정맥주사 라인연결하고
아래에 소독을 꼼꼼히 하시며 초음파 확인 하는동안 진짜 저도모르게 수면마취가 되었고
끝나고 나선 수술실 들어가기전 팬티에 생리대 부착한걸 챙겼는데 직원분이 입혀주시고
회복실에 누워 맞던 영양제 마저 맞아요.
금방 끝나요.
그리고 다시 원장님이 수술 후 결과나 주의사항 한번 더 말씀 주시고 , 피임 설명 한번 더 해주셨어요.
배가 살짝 욱씬 하고 , 당일 생활 어렵지않았고 피랑 약간의 부산물들 같은 코변 덩어리 들이 묻어나왔어요. 조금씩 욱씬 한 느낌은 드는데
일이 생각보다 빡신데 하고 있어요.
찾아오지 못한 아가에게 미안한 마음들지만
준비가 안된 때 섣불리 낳았다면 더 불행한 시간이었을지도 몰라요.
불안했던 마음보다는 홀가분 해요.
직원분도 회복실에서 얘기나눌때 어려움없이 편히 얘기도 하고 당일은 맛있는거 먹으면서 우울한 기분 떨쳐냈어요
나중에 사후 경과도 봐야겠지요
그리고 연말정산에 비급여항목으로 나와서 그렇지 환자개인정보나 기록열람은 본인 동의없이는 불가하기때문에 크게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될 듯 해요
그래도 따뜻한 원장님 위로랑 말씀 덕에 마음이 풀렸어요.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일이 생겼음 얼른 해결하는것도 불안속에 벗어날수있는 방법인것같아요
수술결정이 저의 성급함이 될까봐
남편과도 안좋을까봐도 걱정했고
둘은 키워야지 했지만 지금시기는 제겐 아주 중요한 시기였고 , 첫 아이 출산 당시도 어린나이에 덜컥 생겨 힘든 임신 육아였던걸 생각해보니
준비안된 상태에서 아이를 맞이 하는것도 그 아이는 행복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들어서
남편과도 얘기를 잘 하고 오히려 서로 다독거리며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며 아끼며 살기로 했어요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수고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보수적인 성격이라 중절수술에 대해 부정적이었던터라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을 하지도 못하고 어떨결에 급히 알아보다 토닥톡 으로 찾아보고,혹시나 해서 아침에 유산균 외엔 일절 물도 먹지 않았고
부산 쪽도 가까워 제휴병원에 문의 해 보았는데 가격차이도 있고 그나마 가까운
창원 쪽 원장님과 상담 하긴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어 근처 병원에 먼저 가서 중절수술 비용이나 당일 가능한지 방문해서 물었지만 불가해서 상담했던 창원 쪽으로 남편과 향했어요
원래 알고있던 건물인데 이 곳에서 수술이 가능한지도 몰랐고 생각보다 어린친구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더라구요
병원일을 했기도 했고 , 출산 경험이 있던터라 어느정도 알고 있기도 했고
병원일을 했던 사람이라면 대충 병원 의사들 약력이나 임상경력들을 체크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래도 제 몸이니 걱정되면서 찾아봤는데 믿어고 되겠더라구요
5주차정도라 아기집확인이 되는 시기라 검진 하면서 원장님께서 아기집 초음파 사진을 찍으시고 나중에 동의서 및 수술주의사항을 알려주셨어요. 죄책감이 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말씀주시고 알려주셨어요.
초음파사진이 보고싶은데 따로 보여주시진 않으셨어요. 보통 마음 약해지거나 하니 그런것같고 남편에게도 피임이나 수술 과정 주의사항등 세심히 알려주세요.
현금으로60 냈고 자궁유착방지주사는 따로 맞지않았어요. 산부인과에서 오래 일하고 있는 지인이 있어 대략적 중절수술 비용이나 유착방지주사 선택여부에 대해 들었기에 괜찮았어요
시설은 조금 노후감이 있지만 원장님이 세심한 설명이나 경력 또 여기 후기보니 괜찮으셔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현금으로 60만원 원장님께 직접 지불했고 ,
과정은 금방 끝났어요.
엉덩이 주사 맞고 정맥주사 라인연결하고
아래에 소독을 꼼꼼히 하시며 초음파 확인 하는동안 진짜 저도모르게 수면마취가 되었고
끝나고 나선 수술실 들어가기전 팬티에 생리대 부착한걸 챙겼는데 직원분이 입혀주시고
회복실에 누워 맞던 영양제 마저 맞아요.
금방 끝나요.
그리고 다시 원장님이 수술 후 결과나 주의사항 한번 더 말씀 주시고 , 피임 설명 한번 더 해주셨어요.
배가 살짝 욱씬 하고 , 당일 생활 어렵지않았고 피랑 약간의 부산물들 같은 코변 덩어리 들이 묻어나왔어요. 조금씩 욱씬 한 느낌은 드는데
일이 생각보다 빡신데 하고 있어요.
찾아오지 못한 아가에게 미안한 마음들지만
준비가 안된 때 섣불리 낳았다면 더 불행한 시간이었을지도 몰라요.
불안했던 마음보다는 홀가분 해요.
직원분도 회복실에서 얘기나눌때 어려움없이 편히 얘기도 하고 당일은 맛있는거 먹으면서 우울한 기분 떨쳐냈어요
나중에 사후 경과도 봐야겠지요
그리고 연말정산에 비급여항목으로 나와서 그렇지 환자개인정보나 기록열람은 본인 동의없이는 불가하기때문에 크게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될 듯 해요
그래도 따뜻한 원장님 위로랑 말씀 덕에 마음이 풀렸어요.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일이 생겼음 얼른 해결하는것도 불안속에 벗어날수있는 방법인것같아요
수술결정이 저의 성급함이 될까봐
남편과도 안좋을까봐도 걱정했고
둘은 키워야지 했지만 지금시기는 제겐 아주 중요한 시기였고 , 첫 아이 출산 당시도 어린나이에 덜컥 생겨 힘든 임신 육아였던걸 생각해보니
준비안된 상태에서 아이를 맞이 하는것도 그 아이는 행복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들어서
남편과도 얘기를 잘 하고 오히려 서로 다독거리며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며 아끼며 살기로 했어요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수고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