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5주차 중절수술 후기 (천안)
저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서 저도 조금 도움이 되고자 적어볼게요.
천안에서 했고 첫 진료비 + 수술비(수술 후 2회 진료무료) 총 103만원 정도 들었네요 ㅠㅠㅠ
현금으로 했고, 현금으로 해야 기록이 안남는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먼저 저는 임테기로 두줄 확인하고 갔어요 가서 질 초음파 처음 해봤는데 치마로 갈아입고 굴욕의자에 누웠습니다. 저는 딱히 막 수치스럽다기보단 그냥 민망했던정도? 저는 임테기 두줄이 너무 확실하게 바로 나와서 피검사 말고 바로 초음파 했고 이 과정에선 딱히 아프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수술 후기
우선 남자친구랑 동의서 쓰고 돈도 현금으로 인출해서 봉투에다가 가져갔습니다.
한도나 이런거 때문에 인출이 힘들어서 번거로울 수 있으니 여러분 모두 먼저 제대로 알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창구에서 직접 했어요! Atm기에서도 되는데 30분 이내에 돈 옮기거나 하시면 인출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동의서 다 쓰고 바로 자궁 넓혀주는 약 두알 먹었어요. 이건 제가 출산경험도 없고 그렇다보니 먹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먹고 전 회복실에서 30분 정도 기다렸던것 같아요.. 1인 회복실이고 방 자체가 되게 좋았어요.. 그러고 나서 이제 수술실로 가는데 ㅠㅠ 정말 무섭더라구요 정말 수술실 그 자체였어요! 그러고 이제
누워서 팔 묶고 밑은 그냥 천 같은걸로 가려주셨어요 산소 호흡기도 하고.. 이제 정맥주사 넣고 기다리고 있다가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금방 끝나요~ 라고 하신다음에 바로 마취약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그러자마자 그냥 바로 잠들었어요 ㅠㅠㅠ!!
근데 저는 중간에 깬건지 아니면 제가 착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밑에 긁는 느낌이 난 상태로 일어나서 너무 아파서 아프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에 엉덩이 주사 두 대 맞았구요 이제 회복실로 가서 회복 했습니다..
근데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있던 편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생리통이었고 딱 기존 생리통에 30배 되는 것 같네요.
마취 끝나고 속도 토할 것 같고 배는 배대로 아프고 그냥 너무너무 아픈 것 밖에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그러다가 그냥 빨리 집가서 쉬어야겠다해서 약처방 받고
차타고 집가서 대충 빵 집어먹고 약먹었더니 괜찮아졌어요 ㅜㅜ
많이 겁나고 무서운거 저도 100번 이해하지만 그냥 먼저 빨리 매 맞는다고 생각하고 얼른 후딱 갓다오세요…!!!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답글 달아드릴게요
천안에서 했고 첫 진료비 + 수술비(수술 후 2회 진료무료) 총 103만원 정도 들었네요 ㅠㅠㅠ
현금으로 했고, 현금으로 해야 기록이 안남는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먼저 저는 임테기로 두줄 확인하고 갔어요 가서 질 초음파 처음 해봤는데 치마로 갈아입고 굴욕의자에 누웠습니다. 저는 딱히 막 수치스럽다기보단 그냥 민망했던정도? 저는 임테기 두줄이 너무 확실하게 바로 나와서 피검사 말고 바로 초음파 했고 이 과정에선 딱히 아프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수술 후기
우선 남자친구랑 동의서 쓰고 돈도 현금으로 인출해서 봉투에다가 가져갔습니다.
한도나 이런거 때문에 인출이 힘들어서 번거로울 수 있으니 여러분 모두 먼저 제대로 알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창구에서 직접 했어요! Atm기에서도 되는데 30분 이내에 돈 옮기거나 하시면 인출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동의서 다 쓰고 바로 자궁 넓혀주는 약 두알 먹었어요. 이건 제가 출산경험도 없고 그렇다보니 먹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먹고 전 회복실에서 30분 정도 기다렸던것 같아요.. 1인 회복실이고 방 자체가 되게 좋았어요.. 그러고 나서 이제 수술실로 가는데 ㅠㅠ 정말 무섭더라구요 정말 수술실 그 자체였어요! 그러고 이제
누워서 팔 묶고 밑은 그냥 천 같은걸로 가려주셨어요 산소 호흡기도 하고.. 이제 정맥주사 넣고 기다리고 있다가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금방 끝나요~ 라고 하신다음에 바로 마취약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그러자마자 그냥 바로 잠들었어요 ㅠㅠㅠ!!
근데 저는 중간에 깬건지 아니면 제가 착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밑에 긁는 느낌이 난 상태로 일어나서 너무 아파서 아프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에 엉덩이 주사 두 대 맞았구요 이제 회복실로 가서 회복 했습니다..
근데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있던 편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생리통이었고 딱 기존 생리통에 30배 되는 것 같네요.
마취 끝나고 속도 토할 것 같고 배는 배대로 아프고 그냥 너무너무 아픈 것 밖에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그러다가 그냥 빨리 집가서 쉬어야겠다해서 약처방 받고
차타고 집가서 대충 빵 집어먹고 약먹었더니 괜찮아졌어요 ㅜㅜ
많이 겁나고 무서운거 저도 100번 이해하지만 그냥 먼저 빨리 매 맞는다고 생각하고 얼른 후딱 갓다오세요…!!!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답글 달아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