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천안 중절수술 후기
중절수술을 한지 3일이 지났네요..
임신을 알고나서 낳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부득히한 사정으로 배우자와 오랜 고민 끝에 아이를 보내주기로 했어요.
일단 제가 사는 지역은 중절 해주는 병원이 없어 근처 천안으로 알아봤고 아이 심장소리 듣기 전에 하기로 합의를 봐서 두 군데 알아 봤었어요.
한곳은 불당동에 위치한 병원이였는데 중절상담 할때 간호사가 절 무슨 벌레 취급하길래 초음파+피검사만 받았고 비용은 5만정도 나왔고 그리고 수술하게되면 수술비 80 +영양제/유착방지제 이렇게 해서 30정도 나왔습니다.
두번째 간곳은 신부동 위치한 병원이는데 여의사님 진료 가능 한곳이였어요. 당일날 수술 가능하다 하셨고 수술비+,영양제+유착 방지제 해서 95정도 였습니다. 초진인경우 초음파비나 균검사도 하는데 비용은 7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일단 저는 신부동에 있는 병원에서 했고 수술은 대표원장님이 해주신다고 해서 월요일날 진행했고요. 전날 새벽부터 금식하고 가서 현금수납하고 자궁수축 하는 알약2알 먹고 입원실에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수술 했습니다.
수술실에서 긴장 하지 말라고 모아나 틀어주셔서 보다가 마취하고 수술했는데 수술은 금방이였고 마취 풀리자 마자 배가 생리통 처럼 아파서 입원실에서 전기장판 6단으로 틀어놓고 아무생각 잤더니 괜찮아져서 퇴원 하고 수술 다음날 외래진료 받고 다음 진료 가 남았네요..
일단 퇴원하면 물 1리터 먹으라고 주의사항 알려주시고요 간호사분들도 친절 하시고 좋았습니다.
저는 아기집이 1cm정도 할때 수술했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다르니 병원 상담 하시는게 빠르실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