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피고임 제거술
중절수술 1주차 입니다.
저번주 수요일에 수술 후 목요일 검사때
피고임이 있다고 하셨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오겠거니 했어요.
하지만 1주사이 피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오늘 재검진 다녀 왔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피고임이 그대로 있으니
제거술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좀 아프겠지...참을만 하겠지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거술 듣자마자 벌벌 떨었는데
전 괜찮다고 했어요. 진짜 별거 아니겠거니 했거든요.
그렇게 아무생각 없이 다시 수술했었던 방으로가서
누웠습니다.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마취 없이 진행 하셨습니다.
세상에 전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병원 갈때마다 이렇게 잘 참는사람 처음 본다며
항상 칭찬을 들어왔던 저 이지만
이건 못참겠더라구요....
안에 뭔가 긴걸 넣어서 긁어 내시고 그걸 빨아댕기는데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침대랑 다리를 손으로 쥐어뜯고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나왔어요.
생전 처음 겪어본 종류의 아픔이였어요...
정신이 아득 하더라구요.
받으면서 내가 이 일을 다시 한번더 경험하면
사람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지옥 같은 5분이 지나갔고... 회복실에 가서
너무 아파가지고 엉엉 울었어요.
중절술 하고나서 무조건 쉬시고 몸 관리 잘하세요ㅜㅜ
저번주 수요일에 수술 후 목요일 검사때
피고임이 있다고 하셨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오겠거니 했어요.
하지만 1주사이 피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오늘 재검진 다녀 왔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피고임이 그대로 있으니
제거술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좀 아프겠지...참을만 하겠지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거술 듣자마자 벌벌 떨었는데
전 괜찮다고 했어요. 진짜 별거 아니겠거니 했거든요.
그렇게 아무생각 없이 다시 수술했었던 방으로가서
누웠습니다.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마취 없이 진행 하셨습니다.
세상에 전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병원 갈때마다 이렇게 잘 참는사람 처음 본다며
항상 칭찬을 들어왔던 저 이지만
이건 못참겠더라구요....
안에 뭔가 긴걸 넣어서 긁어 내시고 그걸 빨아댕기는데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침대랑 다리를 손으로 쥐어뜯고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나왔어요.
생전 처음 겪어본 종류의 아픔이였어요...
정신이 아득 하더라구요.
받으면서 내가 이 일을 다시 한번더 경험하면
사람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지옥 같은 5분이 지나갔고... 회복실에 가서
너무 아파가지고 엉엉 울었어요.
중절술 하고나서 무조건 쉬시고 몸 관리 잘하세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