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8주 쌍둥이 유도분만 중절수술 후기…

Himnaaa
1 년전
저도 너무 겁이나서 토닥톡 게시물을 찾아봤는데 후기가 별로 없어 하시려는 분들께 그나마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쌍둥이 18주차였고 쌍둥이라서 500-600정도 들었고요 하루 입원하여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입원하자마자 라미라는 약을 자궁에 삽입했는데 이게 닫혀있는 자궁을 넓혀주는거라 아파 죽을뻔했습니다 이 시술을 총 2~3번 했는데 처음에는 6개 정도 넣었는데 이때는 생리통 심한것처럼 아팠고 두번째 시술을 할때는 15개 정도 넣었더니 칼로 누가 찌르는 듯한 아픔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거를 삽입하고 있던 시간이 대충 12시간 정도 됐었는데 이 12시간 동안 통증을 느끼고 애를 분만 했습니다…

다들 중절수술 하실거면 14주 이전에 선택하셔서 고통을 덜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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