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중절수술 후기

1 년전
좋은 일은 아니지만 제 후기가 다른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낮에 수술받고 후기 남깁니다

처음엔 주사로 할 생각이었는데 이건 실패할 확률이 크대요
아니 실패라기 보다는 한번에 지워지지 않으면 다시 주사를 맞아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흡입술로 수술 받았어요

비용은
수술비 : 59만원
수액 : 10만원
수면유도제 : 10만원
초음파 : 5만원

다해서 100만원 좀 안들었고, 카드결제 했어요
수술은 10분 내외면 끝나는 것 같고 수술 중엔 잠들어 있어요
수술 끝나고서 회복실에서 수액맞고 바로 퇴원 가능하구요

몸이 아프거나 하지는 않은데 속이 좀 안좋고 기운이 없네요
밥맛도 없는데 약 먹어야 해서 저녁은 죽으로 떼웠고
생리 초반처럼 피 살짝씩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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