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주차 중절 수술 후기

1 년전
5주에 임신 사실 확인하고 현금결제 하고 싶어서 돈 모으느라 시간이 좀 걸려 결국 8주차에 수술 받았습니다
성남에 살지만 근처에서 수술하기에는 좀 불안해서 강남으로 알아보고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라디오에서 수술은 여자 의사보다 남자 의사가 더 잘한다는 통계가 있다고 해서 저는 일부러 남자 의사쌤 찾아 갔어요

의사쌤 엄청 꼼꼼하시고 제가 불편하지 않게 배려 많이 해주셨고 상담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수술은 소프트 흡입술 이라는 걸로 했는데 흉터남거나 아픈거 없어서 잘 받았습니다
회복실에서 수액 맞고 온열치료도 같이 받아서 다끝나고 혼자 집에 잘 왔고 죽먹고 약먹고 나니까 컨디션도 빨리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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