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주차(실제 3주) 수술 후 첫생리 시작 후기
생리 진짜 불규칙해서 3개월씩 안 하는 편이고 엄청 안 할 땐 6개월도 안 할 정도로 희발월경이 심해요(다난성은 아닙니다)
임신 전에도 3개월 정도 안 한 상태였어요.
평상시에 pms도 정말 심하구요.
어쩌다보니 5월 초에 피임 실수가 있었고,
4일? 5일만에 가슴 통증이 있고 아랫배도 욱신 거리는 게
아 조만간 하겠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하더라구요. 간간히 피는 조금씩 샜는데
2주 정도 증상 이어지다가 생리 터질 때도 많아서
기다리는데 가슴 통증 증상이 평상시랑 다르더라구요
유두 쪽이 화끈거리고 불에 덴 것 같고 그래서 아 좀 이상한데?
싶은데 입안에 생선비린맛도 감돌고 두통도 생기고
이거 좀 이상하다 싶어서 임테기 하니
3분 후 두 줄
아찔 했죠... 이 톡에 존재도 몰라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불법약은 믿을 게 못되고 병원이라도 찾아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여기 존재를 알고 병원 문의문의 해서 찾아갔습니다.
(그 당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담배를 좀 많이 피고 있을 때였는데 임테기 한 이후부터 아랫배 통증이 심해진 후 생선비린맛과 가슴통증이 확 사라졌더라구요)
ㄷㅅㄷ에 있는 곳 중 한곳에 채팅으로 이것저것 물어본 후
밤 꼴딱 새고 갔었어오.
생각보다 수술은 금방 끝났는데 몸에 무리가 많이 되더라구요.
붓기도 엄청 붓고 날도 더워서 선풍기 바람 낮았더니 시큰 거리고
정확히 2주 후부터 서서히 붓기가 가라앉았고 3주가 지나면서
원래 몸상태로 돌아왔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첫생리가 걱정이었죠.
원래도 원체 희발월경이 심한데 생리가 제대로 될까 했는데
수술 후 정확히 6주하고 4일만에 피가 비쳤네요.
여기엔 이런 후기 없는 거 같아서 마음 쓰일 사람들에게 제 후기 남기려고 왔어요.
수술 후 21일 즈음 아랫배랑 허리통증이 심했어요.
그 주 주말 왕여드름이 났었고
그 다음엔 아무 증상 없다가 6월 말일부터 7월 초 즈음 가슴이 조금씩 부풀었는데, 알아차리진 못할 정도였어요.
저번 주 초부터는 가슴 부푼 게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할까? 싶었지만 기대 안 했었구요.
6주 내로 생리 한다고 해서 10일날 기대했는데 안해서 찾아보니
4-6주 내로 하지만 8주까지 안 하는 분도 있다고 해서 8주까지 기다려보고 병원 가야겠다 했어요.
오늘 산책하고 들어와서 보니 팬티에 소량 묻었더라구요.
평상시랑 다르긴 해요.
터지기 4일 전부터 아랫배 한쪽이 바늘로 찌르는 것같은 약한 통증이 여기저시 굴러다니는 기분이더라구요(자주는 아니고 하루 중 한 두 번쯤?)
당일인 오늘은 그 느낌이 있었어요.
수술할 때 약 먼저 넣으신 분들 중에 바로 반응 오신 분들은 아실수도 있는데
그 약 넣었을 때 통증이 생리통이랑 미묘하게 다르던데 오늘 딱
그 느낌이 오후 쯤에 10분 정도 나길래 아 뭔가 이상한데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딱 첫생리 하더라구요.
아직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량이 과하거나 하진 않아요.
아무튼 수술 후에 첫 생리 기다리시는 분들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후기 글 올려봅니다.
다들 수술 후 재임신 쉽게 된다고 하니(배란이 랜덤이라 더 그럴 거 같아요)
피임 잘하시구 몸 잘 챙기세요!
임신 전에도 3개월 정도 안 한 상태였어요.
평상시에 pms도 정말 심하구요.
어쩌다보니 5월 초에 피임 실수가 있었고,
4일? 5일만에 가슴 통증이 있고 아랫배도 욱신 거리는 게
아 조만간 하겠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하더라구요. 간간히 피는 조금씩 샜는데
2주 정도 증상 이어지다가 생리 터질 때도 많아서
기다리는데 가슴 통증 증상이 평상시랑 다르더라구요
유두 쪽이 화끈거리고 불에 덴 것 같고 그래서 아 좀 이상한데?
싶은데 입안에 생선비린맛도 감돌고 두통도 생기고
이거 좀 이상하다 싶어서 임테기 하니
3분 후 두 줄
아찔 했죠... 이 톡에 존재도 몰라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불법약은 믿을 게 못되고 병원이라도 찾아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여기 존재를 알고 병원 문의문의 해서 찾아갔습니다.
(그 당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담배를 좀 많이 피고 있을 때였는데 임테기 한 이후부터 아랫배 통증이 심해진 후 생선비린맛과 가슴통증이 확 사라졌더라구요)
ㄷㅅㄷ에 있는 곳 중 한곳에 채팅으로 이것저것 물어본 후
밤 꼴딱 새고 갔었어오.
생각보다 수술은 금방 끝났는데 몸에 무리가 많이 되더라구요.
붓기도 엄청 붓고 날도 더워서 선풍기 바람 낮았더니 시큰 거리고
정확히 2주 후부터 서서히 붓기가 가라앉았고 3주가 지나면서
원래 몸상태로 돌아왔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첫생리가 걱정이었죠.
원래도 원체 희발월경이 심한데 생리가 제대로 될까 했는데
수술 후 정확히 6주하고 4일만에 피가 비쳤네요.
여기엔 이런 후기 없는 거 같아서 마음 쓰일 사람들에게 제 후기 남기려고 왔어요.
수술 후 21일 즈음 아랫배랑 허리통증이 심했어요.
그 주 주말 왕여드름이 났었고
그 다음엔 아무 증상 없다가 6월 말일부터 7월 초 즈음 가슴이 조금씩 부풀었는데, 알아차리진 못할 정도였어요.
저번 주 초부터는 가슴 부푼 게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할까? 싶었지만 기대 안 했었구요.
6주 내로 생리 한다고 해서 10일날 기대했는데 안해서 찾아보니
4-6주 내로 하지만 8주까지 안 하는 분도 있다고 해서 8주까지 기다려보고 병원 가야겠다 했어요.
오늘 산책하고 들어와서 보니 팬티에 소량 묻었더라구요.
평상시랑 다르긴 해요.
터지기 4일 전부터 아랫배 한쪽이 바늘로 찌르는 것같은 약한 통증이 여기저시 굴러다니는 기분이더라구요(자주는 아니고 하루 중 한 두 번쯤?)
당일인 오늘은 그 느낌이 있었어요.
수술할 때 약 먼저 넣으신 분들 중에 바로 반응 오신 분들은 아실수도 있는데
그 약 넣었을 때 통증이 생리통이랑 미묘하게 다르던데 오늘 딱
그 느낌이 오후 쯤에 10분 정도 나길래 아 뭔가 이상한데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딱 첫생리 하더라구요.
아직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량이 과하거나 하진 않아요.
아무튼 수술 후에 첫 생리 기다리시는 분들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후기 글 올려봅니다.
다들 수술 후 재임신 쉽게 된다고 하니(배란이 랜덤이라 더 그럴 거 같아요)
피임 잘하시구 몸 잘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