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5주차 수술 후기
임신 초기 증상:
가슴이 조금 커짐, 다리 붓기 없었는데 이상하게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부음, 원래 비위가 약했는데 더 미식거림, 멀미 없었는데 약간 생김, 착상혈 발견 (분홍색 피가 휴지에만 묻어나는 정도), 배가 생리전처럼 계속 살살 아픔, 무엇보다 졸음이 쏟아져서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계속 졸고 일을 못함 (원래 카페인에 예민한 편이라 이 부분이 제일 이상했음), 기억력이 너무 심하게 감퇴함
어제 밤 임테기로 확인하고 오늘 오전 산부인과에 와서 아기집 확인했습니다
임신 때문에 떠밀리듯 결혼하기 싫었고, 어차피 아직 아무것도 발달안된 인간 이전의 세포라고 생각해서 바로 중절수술했습니다. 굳이 윤리를 논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제 몸이 너무 아프고 비싸니까 다시는 하기 싫습니다.
수면마취 후 흡입술로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금방 끝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수면마취 풀리자마자 너무 아팠습니다... 이후 진통제 를 맞는데, 아픈게 좀 나아집니다
한 번 부주의 해서 생긴 일 치고는 넘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서 피임의 중요성을 깨닫고갑니다..
가슴이 조금 커짐, 다리 붓기 없었는데 이상하게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부음, 원래 비위가 약했는데 더 미식거림, 멀미 없었는데 약간 생김, 착상혈 발견 (분홍색 피가 휴지에만 묻어나는 정도), 배가 생리전처럼 계속 살살 아픔, 무엇보다 졸음이 쏟아져서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계속 졸고 일을 못함 (원래 카페인에 예민한 편이라 이 부분이 제일 이상했음), 기억력이 너무 심하게 감퇴함
어제 밤 임테기로 확인하고 오늘 오전 산부인과에 와서 아기집 확인했습니다
임신 때문에 떠밀리듯 결혼하기 싫었고, 어차피 아직 아무것도 발달안된 인간 이전의 세포라고 생각해서 바로 중절수술했습니다. 굳이 윤리를 논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제 몸이 너무 아프고 비싸니까 다시는 하기 싫습니다.
수면마취 후 흡입술로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금방 끝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수면마취 풀리자마자 너무 아팠습니다... 이후 진통제 를 맞는데, 아픈게 좀 나아집니다
한 번 부주의 해서 생긴 일 치고는 넘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서 피임의 중요성을 깨닫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