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중절 일주일 지났네요
저는 겁을 너무많이 먹었었는데
크게 아프진 않았어요
마취깨고도 약한 생리통 정도...!?
기타 궁금하신것은 댓글다시면 답 하겠습니다
주변에 이것이 자랑도아니기도하고...
여기에밖에 말할곳이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사실 전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아갈수있다면 그보다 더 한달전으로 돌아가서
확실한 피임을 하고
애초에 이런일을 없게 할것 같아요...
후회는 항상 늦고
뼈져린 교훈아닌 교훈은 너무 미안하네요..
미안할 자격도 없지만요...
아직은 준비가되지않아
남자친구와 낳지말자고 서로합의하여
(사실은 제가 먼저 지우자고 했어요) 결정했고 ..
이미 지난일이지만..
아이에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마인드컨트롤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ㅠ 전 좀 우울해요
사실 마음이 슬프다는 표현이 더 맞는것같습니다
아이에게 제가 생각한 그런 가정을 못만들어줄거같았어요
(준비가 정말안된상태에요 경제적으로) 그러나 또 이게 잘한 선택인지...
그런 마음이에요...
어떻게든 키울수있지않았을까...?
괜찮은지 않괜찮은지에 대한 기준은 내가 정한건가?
이런 생각들이요...
다들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계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