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주중절수술 급하게 받았어요

1 년전
주수 지날수록 수술 가능한 곳이 많이 줄어드는것 같았어요

제가 사는 지역 근처엔 없어서 서울까지 갔어요

수면마취하는 수술이라 자차를 끌고 가긴 어려워서요

갈때는 대중교통 이용했고 집으로 돌아올땐 택시 탔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가다가 지칠것 같았거든요 수술 끝나고 충분히 쉬고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걸으니 어지럽고 숨도 가쁘고 해서 택시 타길 잘한것 같아요

초음파까지 확인해서 이상 없는걸 확인했는데요 피도 나오고 배도 아프고 어제부턴 가슴도 아프고..ㅠㅠ 늦은 주수에 수술해서 어쩔수 없겠지만 결코 쉬운 수술이 아니니까 잘 알아보고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일정 정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수술 앞두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 조회 408
  • 댓글 7
  • 토닥 3
  • 저장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