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절수술한지 벌써 2개월이 흘렀네요

1 년전
6월에 대구에서 중절 수술하고 벌써 두달이 흘러있네요
당시에는 현실이 너무 원망스럽기도하고 아이를 보냈다는 생각에 죄책감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역시 시간이 답이긴 한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면 힘들긴 하지만 제 선택에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술하고 원장님이 케어를 정말 세심하게 해주신 덕분에 회복하는데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고
무엇보다 원장선생님이 제 멘탈도 잡아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셨던게 참 감사했던 것 같아요
새삼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는게 참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조회 496
  • 댓글 3
  • 토닥 8
  • 저장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