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성년자 6주차 중절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이라 임신됬다고 들었을 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거긴 하지만요....
평소 생리도 불규칙적이라서 임신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임테기 해보니 두줄이 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ㅜ
토닥톡에 들어와서도 다들 성인이시고 해서
미성년자 정보도 많이 없고 너무 불안했는데
그래도 정보로 많이 도와주시고 해서 검색 많이 해보고 병원 잘 찾아서 갔어요
미성년자는 법적 보호자가 있어야지 수술이 가능해서
병원에서 필요한 서류랑 이것저것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게 맞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불안했는데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저희 아빠가 수술 당일에 같이 못가셔서 아빠가 따로 병원에가서 서류내시고 신원확인도 하시더라구요
바쁘실텐데 많이 죄송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외할머니랑 갔고 같이 상담받았어요
저는 6주차라 약물은 안되고 할머니도 한번에 확실하게 하시는걸 원하셔서
흡입술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기다리는 동안에 이것저것 수액도 맞고 사실 뭐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ㅜ
정신없이 수술까지 다 끝내고 회복실에서 좀 쉬다가 퇴원했습니다
걱정 많이 한거랑은 달리 수술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시간도 짧았고
통증도 딱 생리통? 정도여서 많이 힘들진 않았던거같아요
대신 지난 날이 계속 생각나면서 많이 후회가 됬어요...
물론 성인분들도 조심하시겠지만 저같은 미성년자는 더 어려운 길이 펼쳐지더라구요..
엄마아빠 할머니까지 다 실망하신거 같고...
그래도 병원에서 원장님이 많이 위로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수술 잘 받았습니다
지금은 안정됬는지 아픈거나 피가 나오거나 그런건 하나도 없네요
물론 제가 잘못한거긴 하지만요....
평소 생리도 불규칙적이라서 임신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임테기 해보니 두줄이 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ㅜ
토닥톡에 들어와서도 다들 성인이시고 해서
미성년자 정보도 많이 없고 너무 불안했는데
그래도 정보로 많이 도와주시고 해서 검색 많이 해보고 병원 잘 찾아서 갔어요
미성년자는 법적 보호자가 있어야지 수술이 가능해서
병원에서 필요한 서류랑 이것저것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게 맞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불안했는데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저희 아빠가 수술 당일에 같이 못가셔서 아빠가 따로 병원에가서 서류내시고 신원확인도 하시더라구요
바쁘실텐데 많이 죄송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외할머니랑 갔고 같이 상담받았어요
저는 6주차라 약물은 안되고 할머니도 한번에 확실하게 하시는걸 원하셔서
흡입술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기다리는 동안에 이것저것 수액도 맞고 사실 뭐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ㅜ
정신없이 수술까지 다 끝내고 회복실에서 좀 쉬다가 퇴원했습니다
걱정 많이 한거랑은 달리 수술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시간도 짧았고
통증도 딱 생리통? 정도여서 많이 힘들진 않았던거같아요
대신 지난 날이 계속 생각나면서 많이 후회가 됬어요...
물론 성인분들도 조심하시겠지만 저같은 미성년자는 더 어려운 길이 펼쳐지더라구요..
엄마아빠 할머니까지 다 실망하신거 같고...
그래도 병원에서 원장님이 많이 위로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수술 잘 받았습니다
지금은 안정됬는지 아픈거나 피가 나오거나 그런건 하나도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