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4주차 흡입소파술 받고온 깔끔한 후기

1 년전
두줄떠서 멘붕하고 새로 생긴 병원으로 방문함 초음파 해보니
4주에서 5주 넘어가는 사이라고 함... 임신 내내 컨디션이 최악이였고 잠만 계속오고 무기력증이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ㅜㅜ
수술비+영양제+유착방지+1인회복실 비용 현금완납함 당일수술 가능
다음날 수면마취로 인해서 금식 6시간 이상하고 방문하니 자궁수축제 주심
30분 대기 후 수술실 들어감 팔다리 고정하시는데 미리 후기보고 가니 막상 긴장은 안됐는데 수면마취제 넣는데 서러워서 눈물이 자꾸남ㅠㅠ 우시면 안된다고 울음 그치려고 노력하고 헛소리 하다가 수술 끝남 (체감 10분걸린거 같아요)
간호사님들 너무 착하시고 영양제 진통제 같이 있는 수액이랑 회복실로 옮겨주시는데 생리통정도의 통증? 참을만 함 방광 자극돼서 불편했던거 빼면
퇴원해서 집오니 배가 생리통처럼 계속 아파서 밥먹고 진통제만 5알 먹은거 같아요 기운도 없고 ...배에 핫팩올리며 자고 다음날 일어나니 컨디션 아주 좋아짐ㅠㅠ
저희 꼭 수술 성공해서 행복해져요 앞으로 피임 잘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성병검사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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