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주차 중절수술 하고 왔어요
임신 4주 차 중절하고 왔어요
병원 간호사가 너무 불친절해서 원장한테 얘기할지 그냥 다신 안 가고 넘어갈지 고민입니다
예약시간 따로 안 잡아줘서 대기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따로 수술 과정이라든지 이외 설명 주의사항 같은 거 하나도 안 알려주고
수술실에서도 굴욕 의자에 누워서 팔다리 묶인 채로 거의 20분 넘게 대기한 것 같아요
링거만 꼽아놓고 한마디도 안 하길래 무섭기도 하고 수술시간 얼마나 걸리는지 아픈지 그런 거 물어보니까
금방 끝날 거고 아프다고 해도 일어나면 기억 못하실 거예요 하더라구요
9시까지 오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하길래 그냥 10시 전에만 오면 된다고 다른 간호사분께 들었다니까 제일 바쁜 시간에 오셔가지고요~ 이러고
계속 핸드폰이랑 시계 보면서 한숨 쉬더니 혼잣말로 하는 말이 아 여기서 시간 다 뺏기네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너무 긴장하고 그래서 그 순간엔 아무 생각도 못했어요
링거 꼽은 채로 주사 따로 세 번 더 맞았는데 그게 뭔지 말도 안 해주고 마지막 주사 맞고 좀 어지러워요? 네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수술하고 계속 자면 어지럽고 토할 수 있다고 남자친구한테 나 재우지 말라고 했나 봐요 계속 깨우더라고요
조금 정신 차리고 계속 울다가 지치고 정신도 아직 몽롱해서 좀 자고 가면 안 되냐고 했더니
링거 빼주면서 집 가서 주무시라고 갈 때 불이랑 에어컨 좀 끄고 가달래서 그러고 나왔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좀 화나는데 그런 수술한 것도 제 잘못이라 그냥 참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일까요?
병원 간호사가 너무 불친절해서 원장한테 얘기할지 그냥 다신 안 가고 넘어갈지 고민입니다
예약시간 따로 안 잡아줘서 대기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따로 수술 과정이라든지 이외 설명 주의사항 같은 거 하나도 안 알려주고
수술실에서도 굴욕 의자에 누워서 팔다리 묶인 채로 거의 20분 넘게 대기한 것 같아요
링거만 꼽아놓고 한마디도 안 하길래 무섭기도 하고 수술시간 얼마나 걸리는지 아픈지 그런 거 물어보니까
금방 끝날 거고 아프다고 해도 일어나면 기억 못하실 거예요 하더라구요
9시까지 오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하길래 그냥 10시 전에만 오면 된다고 다른 간호사분께 들었다니까 제일 바쁜 시간에 오셔가지고요~ 이러고
계속 핸드폰이랑 시계 보면서 한숨 쉬더니 혼잣말로 하는 말이 아 여기서 시간 다 뺏기네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너무 긴장하고 그래서 그 순간엔 아무 생각도 못했어요
링거 꼽은 채로 주사 따로 세 번 더 맞았는데 그게 뭔지 말도 안 해주고 마지막 주사 맞고 좀 어지러워요? 네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수술하고 계속 자면 어지럽고 토할 수 있다고 남자친구한테 나 재우지 말라고 했나 봐요 계속 깨우더라고요
조금 정신 차리고 계속 울다가 지치고 정신도 아직 몽롱해서 좀 자고 가면 안 되냐고 했더니
링거 빼주면서 집 가서 주무시라고 갈 때 불이랑 에어컨 좀 끄고 가달래서 그러고 나왔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좀 화나는데 그런 수술한 것도 제 잘못이라 그냥 참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