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흡입수술 후기

1 년전
저는 3주~4주차입니다 :)

임테기 두줄확인 후 바로 여기어플에서 찾아 바로 방문했어요
(남자친구한테 굳이 좋지않은 모습보이기싫어서 혼자갔어요 몰래?)
너무 극초기라 애기집이 작고 안전한 수술을 위해
한 주 뒤에 재방문하기로 했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혼자간걸 너무 속상해해서 이번엔 같이 방문했어요
오늘 2시반쯤 도착하여 초음파검사(애기집 확인 및 크기, 질/냉상태확인)
후에 수술 전 소변보고 진통제 한대맞고 환복했습니다!
후기들 보면 팔다리 묶는다는데 정말로 대자로 묶여서ㅋㅋ
웃겨서 긴장풀린채로 순식간에 끝났어요
정말 5분정도 소요된듯하고 마취도 금방깨고 괜찮았어요
진통제 맞기전에 동의서 사인하는데 최악의 상황을 알려주는데
솔직히 겁이나더라구요 근데 단발머리 간호사분이 말동무해주시는데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있으신지 너무 편하게 긴장없이 잘끝났습니다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거의 없는편이라
그냥 허리 좀 땡기누?하는 느낌이에요 :)

원장님도 편하게해주시고 진찰도 잘봐주시고
간호사님도 두분인데 한분은 조금 불친절해요!

아 처음 갔을때
소변으로 임테기확인할때 너무 대놓고해서; 좀 불편했는데
이것빼곤 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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