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주차 중절 수술받았어요
남자친구랑은 오래 만났어요
8년가까이 만났고 둘다 번듯한 직장도 있는데 아직 결혼 준비는 되지 않은 상태이고
둘다 결혼 마음은 있지만 당장 결혼하기에는 자금도 빠듯한 상황인데요
그런 저희한테 생명이 찾아왔었거든요..
근데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던게 참 야속하고 또 속상했지만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더 힘들게 할 수는 없기에 눈물을 머금고 6주차에 중절 수술 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전혀 이상이 없고 수술은 했으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데
문득문득 찾아오는 우울감이나 상실감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괜찮아졌고
남자친구가 아니면 누군가한테 말을 할 수도 없어 기댈 곳이 없어 힘들었는데
여기는 제가 조금 더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원장님이 수술도 참 섬세하게 잘 해주셨고 제 마음도 너무 잘 헤아려주셔서 따듯하고 편하게 수술 받고 회복까지 잘 하고 왔고
지금은 어느 정도 몸도 많이 회복되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앞으로도 몸 관리에 조금 더 신경써보려구요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계속 제 마음도 살펴주시고 피임 방법까지 교육해주셨던 원장님께 새삼 감사하네요
8년가까이 만났고 둘다 번듯한 직장도 있는데 아직 결혼 준비는 되지 않은 상태이고
둘다 결혼 마음은 있지만 당장 결혼하기에는 자금도 빠듯한 상황인데요
그런 저희한테 생명이 찾아왔었거든요..
근데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던게 참 야속하고 또 속상했지만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더 힘들게 할 수는 없기에 눈물을 머금고 6주차에 중절 수술 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전혀 이상이 없고 수술은 했으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데
문득문득 찾아오는 우울감이나 상실감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괜찮아졌고
남자친구가 아니면 누군가한테 말을 할 수도 없어 기댈 곳이 없어 힘들었는데
여기는 제가 조금 더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원장님이 수술도 참 섬세하게 잘 해주셨고 제 마음도 너무 잘 헤아려주셔서 따듯하고 편하게 수술 받고 회복까지 잘 하고 왔고
지금은 어느 정도 몸도 많이 회복되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앞으로도 몸 관리에 조금 더 신경써보려구요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계속 제 마음도 살펴주시고 피임 방법까지 교육해주셨던 원장님께 새삼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