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주차 중절수술
오늘 오전 9시 30분에 했고 상태는 아픈 곳도 없고 아무렇지 않습니다. 가격은 영양제 포함 55만원 약값은 3만원 정도였고 다른 주사들은 따로 말씀 없으셨어요. 처음 들어가서 아기집 확인 후 옷 갈아입고 수술실 걸어 들어갔습니다. 무서웠는데 간호사 분이 친절하셔서 잘 달래주세요. 마취 전 마취제가 들어가는 느낌 때문에 팔이 뻐근했고 원래 혈관통이 심해서 약간 아프길래 아프다고 말하니까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괜찮다고 달래주시는 기억이 마지막이였고 일어나보니 수술은 끝나있었어요 배가 약간 아프긴 했는데 수액 맞으며 같이 가준 친구랑 이런저런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고통? 생리통이 평소 심한데 그것보다 안 아팠어요. 수액 다 맞고 나와서 뛸 수도 있을 정도..? 잠을 3시간 정도 자고 금식은 5시간 정도 해서 배가 고프길래 집 가서 바로 샌드위치 먹었어요. 간호사 선생님께서 의사 선생님은 죽이 좋다고 하시지만 배 많이 고프면 그냥 먹고 싶은 거 먹으라고 하셨고 먹고 토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병원은 월요일에 한 번 더 오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항생제 주사 맞으러 오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후기 쓰시길래 저도 남겨봅니다. 아마 계정 탈퇴할거라 댓글.. 을 보고 답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