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 년전
20대 딸 아이를둔 엄마입니다
갓 대학생이 된 딸 아이가 20주가 넘은 채 저를 찾아왔더군요
하늘이 무너진다는 소리가 이런 거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이기에 두고만 볼 수 없었습니다(남친은 연락두절 상태이구요)
어렵게 수소문 해서 찾아 간 병원에서 사정을 듣더니 수술 결정 해 주시더군요
아침에 입원해서 다음날 아침이 되니 끝나더라구요
보호자없이 잘 이겨낸 딸 아기가 걱정 됐지만 원장님과 간호사쌤들이 잘 해 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다고 하더라구요
딸 아이에게 두번다시 같은 실수 안 하게끔 신신당부도 했지만
원치않은 임신인지라 도움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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