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4-5주차 흡입술 후기 / 창원 병원에서 수술
안녕하세요 저도 후기톡에서 힘을 많이 받아 후기 작성합니다
어플 본 이후 더이상 밤마다 울지도 않고 그나마 덜 속상해했던 것 같아요
저는 김해시에 살고 있고 20대 중반이에요
남자친구 직장도 안정적이고 성격 등도 잘 맞는데다가
나이도 엄청 어린 편은 아니라 낳을까 고민했지만
제 앞길 제가 막는 것 같아 수술을 결정했어요 !
임신 확인하고 3일차 되는 날에 수술 했고 밤마다 울었어요 ㅜㅜ
4-5주차라 작은 세포에 불과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에 울었던 것 같아요
사실 임신 자체에는 크게 부정적이지 않았거든요
아무튼 저는 창원에 있고 어플에 등록된 곳에서 했어요 !!
전에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서면 병원에 3곳 중 한군데 갔는데
4주차면 흡입술이 불가하다고 약물은 말씀도 안해주시더라고요
상담도 의사가 아닌 카운터 직원분이 해주시고 ..
너무 개방적인데서 상담하다보니 저도 부끄럽기도 하고요
그래서 어플보고 많이 추천해주셨던 창원 병원에 다녀왔어요
남자친구랑 있을 때 같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지우는게 아니니 죄책감 갖지 말라는 말씀 !
울 뻔 했어요 정말 아빠보다 더 다정하신 선생님 ㅠㅠ
저는 이번 수술 때문에 처음으로 남자 선생님께 수술을 받았는데
오히려 더 편하고 여기서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보면 불친절하다는 말도 있는데 정말 아니에요!
수술 전에 남자친구한테 짜증나는 감정이 크게 들었지만
그래도 수술 끝나고 보니 제일 안심되더라고요 ㅠㅠ
영양제 링거 맞고 수면마취한 뒤에 팔 다리 묶어요
저는 원래 병원에서 차분한 편인데도 수술하면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 엄청 움직였다고 해요
수술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기 때문에 진짜 가고 싶은게 아닌데
자궁에 자극이 가서 화장실 가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거라고 하셨어요
나중에 나와서 사과드렸어요 죄송하다고 ㅠㅠ 그럼에도 친절하셨던 ..
그래서 수술 중간에 초음파 보는건데 제가 너무 움직여서 못봤다고 나중에 봤어요
마취깨고 괜찮은 줄 알고 바로 앉아서 설명 들었는데
공복이라 그런지 토할 거 같아서 추스리고 있었어요
근데 의사분께서 바로 캐치하시고 더 누워있다가라고 하셔서
10분 정도 누워서 사탕 먹고 휴식하니 바로 괜찮더라고요
다른 후기들처럼 생리통 끝물처럼 배가 아팠고
휴식하고 나니 훨씬 괜찮았어요 바로 나가서 점심 먹었어요!
저는 유착제 등등 다 포함한 가격으로 85 현금이에요
제가 평소에도 컨디션 안 좋으면 감기 대신 질염이 오는 몸이라
현재 질 상태도 좋지 않아 경과 보러오는겸 냉 치료도 받기로 했어요
개인적으로 분위기도 창원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집에 와서 푹 쉬니 아픈 것도 하나 없고요
창원은 남자친구 동의도 없어도 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어플 본 이후 더이상 밤마다 울지도 않고 그나마 덜 속상해했던 것 같아요
저는 김해시에 살고 있고 20대 중반이에요
남자친구 직장도 안정적이고 성격 등도 잘 맞는데다가
나이도 엄청 어린 편은 아니라 낳을까 고민했지만
제 앞길 제가 막는 것 같아 수술을 결정했어요 !
임신 확인하고 3일차 되는 날에 수술 했고 밤마다 울었어요 ㅜㅜ
4-5주차라 작은 세포에 불과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에 울었던 것 같아요
사실 임신 자체에는 크게 부정적이지 않았거든요
아무튼 저는 창원에 있고 어플에 등록된 곳에서 했어요 !!
전에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서면 병원에 3곳 중 한군데 갔는데
4주차면 흡입술이 불가하다고 약물은 말씀도 안해주시더라고요
상담도 의사가 아닌 카운터 직원분이 해주시고 ..
너무 개방적인데서 상담하다보니 저도 부끄럽기도 하고요
그래서 어플보고 많이 추천해주셨던 창원 병원에 다녀왔어요
남자친구랑 있을 때 같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지우는게 아니니 죄책감 갖지 말라는 말씀 !
울 뻔 했어요 정말 아빠보다 더 다정하신 선생님 ㅠㅠ
저는 이번 수술 때문에 처음으로 남자 선생님께 수술을 받았는데
오히려 더 편하고 여기서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보면 불친절하다는 말도 있는데 정말 아니에요!
수술 전에 남자친구한테 짜증나는 감정이 크게 들었지만
그래도 수술 끝나고 보니 제일 안심되더라고요 ㅠㅠ
영양제 링거 맞고 수면마취한 뒤에 팔 다리 묶어요
저는 원래 병원에서 차분한 편인데도 수술하면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 엄청 움직였다고 해요
수술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기 때문에 진짜 가고 싶은게 아닌데
자궁에 자극이 가서 화장실 가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거라고 하셨어요
나중에 나와서 사과드렸어요 죄송하다고 ㅠㅠ 그럼에도 친절하셨던 ..
그래서 수술 중간에 초음파 보는건데 제가 너무 움직여서 못봤다고 나중에 봤어요
마취깨고 괜찮은 줄 알고 바로 앉아서 설명 들었는데
공복이라 그런지 토할 거 같아서 추스리고 있었어요
근데 의사분께서 바로 캐치하시고 더 누워있다가라고 하셔서
10분 정도 누워서 사탕 먹고 휴식하니 바로 괜찮더라고요
다른 후기들처럼 생리통 끝물처럼 배가 아팠고
휴식하고 나니 훨씬 괜찮았어요 바로 나가서 점심 먹었어요!
저는 유착제 등등 다 포함한 가격으로 85 현금이에요
제가 평소에도 컨디션 안 좋으면 감기 대신 질염이 오는 몸이라
현재 질 상태도 좋지 않아 경과 보러오는겸 냉 치료도 받기로 했어요
개인적으로 분위기도 창원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집에 와서 푹 쉬니 아픈 것도 하나 없고요
창원은 남자친구 동의도 없어도 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