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면 마취 후 중절수술 (15주)

1 년전
제가 느낀 통증 위주로 후기 남길게요 아마 이부분을 많이들 궁금하실것 같아서요

수술 당일 : 수술 준비하면서 특별하게 느낀 통증은 없고 마취도 하기 때문에 힘든것 없었어요 수술 끝나고 아랫배가 끊어질것 같이 아픈게 있었어요 근데 그게 2-3시간 정도? 죽 먹고 처방받은 약 먹고 자다 일어나니 아랫배 통증은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출혈은 많지 않았어요

수술 다음날 : 아랫배에 있던 통증은 없어졌으나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어요 수술 날 속을 너무 비웠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날도 죽 위주로 먹고 소화제도 챙겨 먹었어요 전날에는 없던 출혈이 생겼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고 생리대에 살짝 비치는 정도였어요

오늘 : 아랫배 통증과 속이 울렁거리는건 없어졌는데 출혈은 아직 있어요 어제랑 비슷한 정도의 양이에요 생리대 중형 정도면 충분해서 출혈이 심한것 같지는 않고 일단 일주일 지켜보면서 이상 있으면 수술 한 병원에 연락해보려고요

급하게 알아본것치고는 선생님을 잘 만난것 같아요 궁금한거에 답변도 빠르게 잘 해주시고 검사 결과도 이해하시 쉽게 설명해주고 하루라도 빠르게 수술 받기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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