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관계 후 2주만에 MTX 1차 맞고 종결
토닥톡 어플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보은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곧 어플을 지울 예정이라서 답 댓글 못 달 수도 있습니다.
*병원 선정*
병원은 토닥톡 제휴 병원입니다.
제가 선택한 기준은 서울/여의사/일요일진료/약물중절인 곳을 찾았는데, 마침 있더라구요.
*금액*
금액은 2번의 진료와 MTX약물비용을 합쳐 100만원 들었습니다. MTX 2-3차까지 가거나 후에 수술을 해도 별도 비용은 안 든다고 하네요. (수술까지 가면 마취 비용만 별도라고 하신듯)
*병원 후기*
토요일에 임테기로 임신했다는걸 알게 되었고 저녁부터 금식하고 바로 다음날인 일요일에 병원을 갔습니다.(수술로 하자고 할까봐) 공휴일은 진료시간이 짧으니 오픈런으로 가셔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한 분 계신데 친절하셨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피임 잘 하라고 말씀도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 이 병원을 선택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엔 사람이 많으니 꼭 오픈런하세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저는 다행히 아기집 조차 보이지 않고,
피 수치도 20이었습니다. (후기 글은 보통 100 이상)
매우 초기에 발견하여 다행이었습니다.
1차로 주사 맞고, 당일 밤~ 다음날부터 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 일요일에 다시 방문하여 피검사, 초음파로 비임신 상태로 돌아간 것을 확인하며 종결했습니다. 피검사 수치 5 이하로요.
*주사맞고 증상*
혹시 수술할까봐 금식한 상태로 내원했기 때문에, 병원을 나오자마자 점심먹고 진통제 먹었어요.
주사맞고 2시간 후 부터 엄청난 허리,배 통증, 자궁수축이 되어서 진~~짜 아팠습니다.
생리 둘째날의 두 배? 진통제를 먹어도 아픈 게 안 가셔서... 진통제를 평소의 2배로 먹었습니다.
밥먹고 바로 집에 안 가고 몇시간은 모텔에서 누워서 쉬었는데, 바로 집에 가도 괜찮았을듯..? 오히려 뒤늦게 아파와서...
자궁 허리 배 통증은 주사맞은날~ 3 4일까지 아팠습니다. (강도는 첫날보다는 낮아졌으나 아프긴 함) 반차 내고 전기장판 켜고 지지면서 자곤 했어요.
미식거림은 첫날 둘째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입덧처럼 후각이 예민해지고 가슴이 단단해지기도 했어요. 미식거리고 과일 외에는 못 먹겠고.. 잠깐 신기했습니다.
구토 설사도 흔한 증상이라는데 저는 없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시술 전후로 많이 울었고, 남자친구한테 짜증도 내고.. 정말 힘들었어요.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하고싶은 말*
임신사실을 확인하면 본인 마음 속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을 빨리 하시고 병원을 최대한 빨리 가세요. 무조건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병원 예약도 못한 상황이면 무조건 오픈런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피임하세요.. 배란기가 아니어도 임신 됩니다..
제가 곧 어플을 지울 예정이라서 답 댓글 못 달 수도 있습니다.
*병원 선정*
병원은 토닥톡 제휴 병원입니다.
제가 선택한 기준은 서울/여의사/일요일진료/약물중절인 곳을 찾았는데, 마침 있더라구요.
*금액*
금액은 2번의 진료와 MTX약물비용을 합쳐 100만원 들었습니다. MTX 2-3차까지 가거나 후에 수술을 해도 별도 비용은 안 든다고 하네요. (수술까지 가면 마취 비용만 별도라고 하신듯)
*병원 후기*
토요일에 임테기로 임신했다는걸 알게 되었고 저녁부터 금식하고 바로 다음날인 일요일에 병원을 갔습니다.(수술로 하자고 할까봐) 공휴일은 진료시간이 짧으니 오픈런으로 가셔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한 분 계신데 친절하셨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피임 잘 하라고 말씀도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 이 병원을 선택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엔 사람이 많으니 꼭 오픈런하세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저는 다행히 아기집 조차 보이지 않고,
피 수치도 20이었습니다. (후기 글은 보통 100 이상)
매우 초기에 발견하여 다행이었습니다.
1차로 주사 맞고, 당일 밤~ 다음날부터 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 일요일에 다시 방문하여 피검사, 초음파로 비임신 상태로 돌아간 것을 확인하며 종결했습니다. 피검사 수치 5 이하로요.
*주사맞고 증상*
혹시 수술할까봐 금식한 상태로 내원했기 때문에, 병원을 나오자마자 점심먹고 진통제 먹었어요.
주사맞고 2시간 후 부터 엄청난 허리,배 통증, 자궁수축이 되어서 진~~짜 아팠습니다.
생리 둘째날의 두 배? 진통제를 먹어도 아픈 게 안 가셔서... 진통제를 평소의 2배로 먹었습니다.
밥먹고 바로 집에 안 가고 몇시간은 모텔에서 누워서 쉬었는데, 바로 집에 가도 괜찮았을듯..? 오히려 뒤늦게 아파와서...
자궁 허리 배 통증은 주사맞은날~ 3 4일까지 아팠습니다. (강도는 첫날보다는 낮아졌으나 아프긴 함) 반차 내고 전기장판 켜고 지지면서 자곤 했어요.
미식거림은 첫날 둘째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입덧처럼 후각이 예민해지고 가슴이 단단해지기도 했어요. 미식거리고 과일 외에는 못 먹겠고.. 잠깐 신기했습니다.
구토 설사도 흔한 증상이라는데 저는 없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시술 전후로 많이 울었고, 남자친구한테 짜증도 내고.. 정말 힘들었어요.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하고싶은 말*
임신사실을 확인하면 본인 마음 속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을 빨리 하시고 병원을 최대한 빨리 가세요. 무조건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병원 예약도 못한 상황이면 무조건 오픈런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피임하세요.. 배란기가 아니어도 임신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