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주차 중절 수술 후기
오늘 중절수술하고왔어요
전 부산사람이지만 부산은 수술가능날짜를 기달려야한대서 창원가서 수술하고왔습니다
남자친구랑 갔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후 초음파를 찍고 진통제를 맞은후 옷갈아입고 수술하는데로 들어갔어요 (전 흡입술로 진행했습니다)
팔다리묶고 주사를 놓아주셨구요 수술 직전에 소독도하며 의사선생님과 대화도 했습니다
그러다 수면마취제가 들어왔고 순간 앞이 흐려지면서 멍 해졌는데 잠은 안잤고 그냥 멍 때리다 수술 끝나서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 추가 상담후 퇴원했습니다
6주차지만 아기집이 생각보다 컸다고했고 의사선생님이 나가기전까지 강조하셨던게 본인은 아이를 지운게아니다 아이가 생길려면 7주는 되어야하는데 본인은 아기집만 없앤거다 평소에하는 생리를 흡입을 했을뿐이다라며 저의 멘탈을 잡아주셨지만 수술이 끝나고 갑자기 눈물이 나더니 회복실에 누워있다 남자친구가 들어오니 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다들 수고했다고 고생많았다고 아이를 지운게아니니 자책하지말라며 위로를 해주셨지만 그래도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 서럽게 끅끅대며 울었습니다 그러다 진정하고 영양제 다맞고 퇴원 했답니다 정말로 아이에겐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있고 다음에 준비가되었을때 다시찾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야 책임져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 4년뒤에 꼭 다시 만나자☺️
전 부산사람이지만 부산은 수술가능날짜를 기달려야한대서 창원가서 수술하고왔습니다
남자친구랑 갔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후 초음파를 찍고 진통제를 맞은후 옷갈아입고 수술하는데로 들어갔어요 (전 흡입술로 진행했습니다)
팔다리묶고 주사를 놓아주셨구요 수술 직전에 소독도하며 의사선생님과 대화도 했습니다
그러다 수면마취제가 들어왔고 순간 앞이 흐려지면서 멍 해졌는데 잠은 안잤고 그냥 멍 때리다 수술 끝나서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 추가 상담후 퇴원했습니다
6주차지만 아기집이 생각보다 컸다고했고 의사선생님이 나가기전까지 강조하셨던게 본인은 아이를 지운게아니다 아이가 생길려면 7주는 되어야하는데 본인은 아기집만 없앤거다 평소에하는 생리를 흡입을 했을뿐이다라며 저의 멘탈을 잡아주셨지만 수술이 끝나고 갑자기 눈물이 나더니 회복실에 누워있다 남자친구가 들어오니 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다들 수고했다고 고생많았다고 아이를 지운게아니니 자책하지말라며 위로를 해주셨지만 그래도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 서럽게 끅끅대며 울었습니다 그러다 진정하고 영양제 다맞고 퇴원 했답니다 정말로 아이에겐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있고 다음에 준비가되었을때 다시찾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야 책임져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 4년뒤에 꼭 다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