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8주수술 서울까지 왔어요

1 년전
지금은 숙소에서 쉬는 중이에요

병원 회복실도 1인룸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긴 했지만.. 너무 오래 있으면 우울해질것 같아서 출혈 많지 않고 이상 없다는 말 듣고 바로 나왔어요 마취도 거의 다 깨서 정신도 돌아왔고요..

병원이랑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숙소 잡아둬서 걸어서 왔는데 허리가 갑자기 끊어지게 아프네요...ㅠㅠ

초음파 검사 하고 경과 한번 더 봐야 한다고 해서 바로 내려가진 않고 서울에 있다가 가려고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졸려서 힘도하나도 없네요.. 수면을 했는데도 이렇게 졸리네요.. 수술 때문에 공복이었는데도 밥도 안넘어갈것 같아요.. 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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