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6주차 중절 후기
안녕하세요, 저도 ㅌㄷㅌ에서 많은 도움받아서 글 남겨봅니다.
임테기로 두줄 확인하고 집근처 병원에서 지난주 화요일에 수술받고 왔어요
저나 남친 둘다 20대라 경제적으로 막 여유있고 그런건 아니라서 여의사 원장님이 하시는지랑 합리적인 비용이 1순위였어요 ㅜ
처음엔 체인점 산부인과에 물어봤었는데 당일수술은 안된다고 하셔서...
집 근처 산부인과 문의하니 당일 가능하다 그러고 좋은 후기 많은 거 같아서 남친이랑 같이 방문했어요.
긴장한상태로 접수증 작성했고 대기했습니다.
여자원장님은 30대후?40대초? 정도로 비교적 젊은 편이셨는데, 인터넷에도 친절하고 설명 자세히 해준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실제로도 원장님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났어요(휴지주시고 울음 그칠때까지 기다려주심 ㅠㅜ)
원래 약물중절MTX도 생각하고 간건데 원장님이 자기 가족이라면 약물중절 안시키고 그냥 흡입술 한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맘을 굳혔네요..
가격은 수술비+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해서 60(6주 기준)
초음파 본거랑 수술하고 먹는 퇴원약 때문에 보험진료비는 3만원 5천원 정도 따로 나온거같아요
저는 기록 안남기고 싶어서 무조건 기록 안남게 해달라고 해서 현금으로 냈습니다.
옷 갈아입고 대기하다가 수술받았는데 생각보다 그냥 푹 자고 난 느낌이었습니다.
수술끝나고 1시간 정도 수액맞으면서 누워있다가 남자친구랑 같이 돌아왔어요.
병원 나올때 생리통 처럼 좀 불편하긴 했는데 심하게 아프지는 않아서 괜히 걱정 너무 많이 했었나 싶기도 했어요.
나름 피임한다고 했는데... 앞으로는 좀더 조심해서 피임 철저히 해야겠어요 ㅜ
임테기로 두줄 확인하고 집근처 병원에서 지난주 화요일에 수술받고 왔어요
저나 남친 둘다 20대라 경제적으로 막 여유있고 그런건 아니라서 여의사 원장님이 하시는지랑 합리적인 비용이 1순위였어요 ㅜ
처음엔 체인점 산부인과에 물어봤었는데 당일수술은 안된다고 하셔서...
집 근처 산부인과 문의하니 당일 가능하다 그러고 좋은 후기 많은 거 같아서 남친이랑 같이 방문했어요.
긴장한상태로 접수증 작성했고 대기했습니다.
여자원장님은 30대후?40대초? 정도로 비교적 젊은 편이셨는데, 인터넷에도 친절하고 설명 자세히 해준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실제로도 원장님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났어요(휴지주시고 울음 그칠때까지 기다려주심 ㅠㅜ)
원래 약물중절MTX도 생각하고 간건데 원장님이 자기 가족이라면 약물중절 안시키고 그냥 흡입술 한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맘을 굳혔네요..
가격은 수술비+유착방지제랑 수액까지 해서 60(6주 기준)
초음파 본거랑 수술하고 먹는 퇴원약 때문에 보험진료비는 3만원 5천원 정도 따로 나온거같아요
저는 기록 안남기고 싶어서 무조건 기록 안남게 해달라고 해서 현금으로 냈습니다.
옷 갈아입고 대기하다가 수술받았는데 생각보다 그냥 푹 자고 난 느낌이었습니다.
수술끝나고 1시간 정도 수액맞으면서 누워있다가 남자친구랑 같이 돌아왔어요.
병원 나올때 생리통 처럼 좀 불편하긴 했는데 심하게 아프지는 않아서 괜히 걱정 너무 많이 했었나 싶기도 했어요.
나름 피임한다고 했는데... 앞으로는 좀더 조심해서 피임 철저히 해야겠어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