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19주 수술 무서웠는데 잘 된것 같아요

1 년전
수술 당일 집에 돌아와선
물도 죽도 못먹고 그냥 침대에만 누워있었어요

생리통이 심한 편인데 그것보다 더 아픈 통증이... 근데 신기한건 다음날 되니 싹 없어졌다는거 그래서 오히려 몸에 이상이 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 였어요

다음날 초음파 검사 필수여서 수술 한 병원 다녀왔는데 피 고인것도 없고 결과도 좋다고 했어요

수술 당일엔 식은땀도 나고 배도 아프고 울렁거려서 죽도 안넘어 갔는데 거짓말처럼 몸이 좋아지는게 신기...

모든 분이 다 저와 같진 않겠지만 심한 통증은 하루면 좋아지는 것 같으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19주 마취한 다음에 수술 받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했어요

기본 수술비에 추가금이 붙는데 추가금은 유착방지제랑 영양제였어요 이건 본인 선택사항인데 여유 있으면 유착방지제는 하면 좋은것 같고 영양제도 다는 못해도 하는게 회복에 좋은것 같아요 전 여기에 추가로 철분제도 먹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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