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술 결심하고 바로 했어요(6주차)

1 년전
며칠 밤 새면서 병원 알아보고 후기 찾아보면서 스스로 내린 결론...

마음을 먹었으면 시간 더 늦출 필요가 없다였어요

1주가 지날때마다 수술 비용도 올라가고 수술 자체도 어려워지기 때문에요

그래서 저는 마음 먹자마자 병원 알아보고 당일 수술할 생각으로 산부인과 찾아갔습니다

수면마취라 공복으로 갔고 수술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검사하고, 상담하고 수술 준비하는데까지 하면 1-2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입원은 따로 하지 않지만 회복실에서 잠깐 쉬다가 나와요 마취도 깨야하고, 출혈이 많지 않은지 관찰도 좀 하고요

수술 빠르게 결정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느는게.. 비용도 이정도면 제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고요 수술 후 통증도 심하지 않아요 계속 잠이 쏟아지는 것만 빼고요

다들 수술 생각 중이시면 저처럼 빨리 결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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