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수술후기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 전에 여기서 후기 보면서 마음을 많이 다잡을 수 있었어서 저도 후기 남깁니다
임테기 확인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지우기로 이야기 했었고 바로 병원부터 알아봤어요 예약하고 오늘 갔는데 간호사분들이랑 선생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더 편안해졌습니다
가자마자 바지 갈아입고 소변을 두 번 정도 보라고 하셔서 소변 봤습니다
수술은 마취 들어가고 눈 떠보니 끝나있었어요 신기할 정도로.. 금방이었어요
저는 마취가 풀리는 그 느낌이 너무 어지럽고 몽롱해서 오히려 그게 더 힘들었네요
배는 정말 생리통 같이 조금 아프다가 약이 받는지 점점 괜찮아졌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뭐 먹을지 떠들면서 시간 보내니까 마취랑 통증 다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병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보다 배도 안아프고 괜찮아서 국밥먹고 커피도 먹으면서 산책하다가 쉬고있습니다
피는 지금 수술 한지 한 3-4시간 되었는데 정말 조금 나왔어요
생각보다 저는 정신적으로 힘든 건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출산이 저와 아이를 얼마나 힘들게 할 지 알아서 다음에는 계획하에 임신준비 하기로 마음 먹었고 피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는 질내사정도 아니였고 그냥 배란일에 관계가 좀 잦았어요
콘돔을 관계하다가 싸기 직전에 끼던 습관이 아마 크게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그래서 정확히 언제인지도 예상되지가 않네요.. 그 주 쯤이겠거니 합니다
비용은 55만원에 약값만 1만원정도 냈구요
반반했습니다
둘 다 경제상황이 좋은 건 아니라서 남자친구에게 떠넘기고 싶지는 않았어요
저희 관계에도 변함은 없고.. 힘든 시간을 같이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먹으셨으면 하루빨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전에 여기서 후기 보면서 마음을 많이 다잡을 수 있었어서 저도 후기 남깁니다
임테기 확인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지우기로 이야기 했었고 바로 병원부터 알아봤어요 예약하고 오늘 갔는데 간호사분들이랑 선생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더 편안해졌습니다
가자마자 바지 갈아입고 소변을 두 번 정도 보라고 하셔서 소변 봤습니다
수술은 마취 들어가고 눈 떠보니 끝나있었어요 신기할 정도로.. 금방이었어요
저는 마취가 풀리는 그 느낌이 너무 어지럽고 몽롱해서 오히려 그게 더 힘들었네요
배는 정말 생리통 같이 조금 아프다가 약이 받는지 점점 괜찮아졌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뭐 먹을지 떠들면서 시간 보내니까 마취랑 통증 다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병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보다 배도 안아프고 괜찮아서 국밥먹고 커피도 먹으면서 산책하다가 쉬고있습니다
피는 지금 수술 한지 한 3-4시간 되었는데 정말 조금 나왔어요
생각보다 저는 정신적으로 힘든 건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출산이 저와 아이를 얼마나 힘들게 할 지 알아서 다음에는 계획하에 임신준비 하기로 마음 먹었고 피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는 질내사정도 아니였고 그냥 배란일에 관계가 좀 잦았어요
콘돔을 관계하다가 싸기 직전에 끼던 습관이 아마 크게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그래서 정확히 언제인지도 예상되지가 않네요.. 그 주 쯤이겠거니 합니다
비용은 55만원에 약값만 1만원정도 냈구요
반반했습니다
둘 다 경제상황이 좋은 건 아니라서 남자친구에게 떠넘기고 싶지는 않았어요
저희 관계에도 변함은 없고.. 힘든 시간을 같이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먹으셨으면 하루빨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