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mtx1차. 무증상

1 년전
아기 1명있는 아줌마에요.
둘째 가지려고 준비하면서 다이어트약먹었는데
임신이 되었어요ㅠㅠ 정신과약이였고 뇌전증약이
배란기부터 초기 2주 겹쳐서..
중절 결정했습니다. 임신을 확인했을때에는
약을 끊었을 시기였는데, 약성분이 금기약이여서
조금의 망설임도없었어요.

10월 7일 첫 검사갔는데 아기집안보였고
피검수치 428 나왔어요.
주수계산기로 5주 4일이라서 금식도하고
흡입술 하러갔는데, 뜻하지않게
주사맞고왓네요. 주사비(50) 카드가능했어요.

일주일후 피검수치 확인하러 오라고했고
저는 주사말곤 약도 질정도 없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아무증상도없고 ...2일 휴가쓴
자신이 민망할정도로 컨디션좋았어요.
완전 무증상....

그리고 일주일후에 피검갔는데
960나왓는데 수치는 올랐지만
정상임신수치 아니라고 별다른 조치없이
집에가라고 하셨어요. 피비침도없다하니
일주일 더 기다려보고 그후에도 하혈없으면
방문하라고 하셨고. 일주일안에 생리하면
병원도 방문안해도 된다고하셨네요.

그러고 또 무증상반복 ..
병원 두번째 방문을 앞두고 조마조마했는데
13일차에 피비침 시작했어요.

그러고나서 3일째 극강의 생리통으로
응급실가서 생에첫 닝거맞았네요.
그리고 9일째 긴~ 생리가 오늘로 끝나가네요.
8일동안 생리 2일차의 양과 덩어리혈로 힘들었어요.

mtx무증상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저처럼 13일 무증상도 있나봐요.
다들 너무걱정말고 기다려보세요!!

이정도로 쏟은거보니
확인차 병원은 안가려구요.
남아있을게 없다는 생각들정도로
쏟아낸거같아요.

이제 두세달후에 다시 건강하게
임신준비 하려고 합니다ㅠㅠ

1차로 종결되어가는거 같아서
주사맞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1주 기다렸다가 수술할까 싶었는데
그냥 간김에 빨리 해버리고싶었어요.

병원은 천안병원 검색하니
홍보물 겁나게 올려놓은 곳으로 가서 했습니다.

무증상 여러분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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