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이내 수술후기

1 년전
7일이 예정일 이였으나 소식이 없어서
14일에 테스트 확인하고
바로 병원 방문후 아기집도 보였고 5주차 확인받았어요.

이전까지 평소처럼 이상증세 느낄만한거는 아예 없었어요.
모든곳에 알리지 않아서 스케줄 근무 다했습니다.
다행히 10월에 쉴수있는 날이 많았어요.

저는 일단 상의가 필요해서 직장 근처에서 확인만 하고
수술은 다른병원에서 했습니다.

명동역 은근 병원에 다시 방문해서 수술상담 받고
24일에 예약잡았어요.

24일에 보호자와 방문 후
수술진행과정 추후관리안내 등등 설명 듣고 진행했습니다.

(임신확인날/초음파-10만원)
(수술상담날/초음파/염증검사-14만원)
(수술비용/아미노산영양/유착방지제-73만원)-약제비 비포함
(추후관리 소독1회/염증주사-5만원)

상담 후에
회복실에서 환복 후 아미노산 꽂고 누워있다가
소변 비우고 수술 진행했습니다.
보호자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같이있었어요.

수술 끝나고 간호사분이 깨워주셨고
링겔은 수술실에서 뺐고
침대에서 내려와서 간호사분이 단단히 잡고 회복실까지
옮겨주셨어요.
어지럼증 손떨림이 있었는데 마취 깨면서 없어졌어요.

어느정도 정신차린 후에 집에 가도되냐고 여쭤보고
집에와서 죽먹고 쉬었어요.
3일 안정 취하고 근무 시작했어요.

일주일안에 소독하러 방문하라고 안내받아서
29일에 방문해서 초음파 확인하고 소독하고
염증방지 엉덩이 주사 한대 맞았어요.

양쪽 난소에도 이상없고 초음파에도 깨끗한거 확인했어요.

수술 후에 복통과 출혈은 있는편예요
2주정도 지속될수 있다 하셔서 기다리고있어요

한달이내로 2번정도는 더 확인하는게 좋다 하는데
한번정도 더 방문하고는 안가도 될거같아요.

저는 다행히 임신전증상이나 수술후에는 크게 이상증세가
없어서 잘 마무리중예요.

궁금하신거는 댓글 주시면 답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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