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11주 4일 수술 일주일 된 후기
수술당일을 0일차 기준으로 오늘이 8일차 되는 날입니다.
저희 지역은 정보도 너무 적기도 했고.. 임신주수도 좀 되는편이기에 아무리 찾아봐도 제 주수나 지역 정보들은 토닥톡에서 흔히 보기 어려웠어요..ㅠㅠ
제 사정을 구구절절 이야기해보자면.. 전남친이랑 4살차이로 전남친은 20대후반에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현재 새 여친도 있는 상태에서 제가 헤어진 후 임신 사실 확인하고 연락하게 되었고 정말 다행히 제가 대학생인 점을 고려해서 본인이 수술비용 100프로 부담 하겠다고 했습니다.
구구절절.. 후기 써보았습니다
10/28(월) 수술당일
주수가 있기에 라미를 당연히 넣고 진행하였구 자궁이 금방 열릴지 안열릴지 확정을 할수가 없기에 병원 오픈시간 맞춰서 보호자(전남친)랑 9시30분 오전에 가서 바로 설명듣고 동의서 작성하고, 바로 라미넣고 약 두알먹었습니다. 흔히 얘기하시는 오한, 발열, 설사 전 다 느꼈어요ㅠㅠ 그래도 원장님이 라미를 휘저으면서 넣는게 아니라 정말 넣은건가? 싶을정도로 빨리 넣어주셔서 그냥 기구로 질안쪽을 벌려 소독하고 넣는 불편감 정도만있었고 넣을때 통증은 없었어요 하지만 넣고나서 자궁경부가 서서히 열리면서 앞에서 언급했던 약으로인한 오한, 발열, 설사 증상이 있고 배가 서서히 아프더라고요 저희병원은 2시간에 한번씩 제 통증 정도, 출혈확인 해주셨고 너무 아플경우 호출하시거나 하시면 바로 수술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오히려 통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야 자궁경부가 서서히 열리는거라고.. 저는 처음 넣고 시간이 좀 지난 후 새로 다시 넣고 두번째때 통증이 시작되어서 아프자마자 바로 말씀드리니 2시쯤이였고 빠르몀 2시 3시 수술이고, 자궁경부가 너무 안열려서 늦어진다면 4시 5시 수술 예상이라고 하셨는데 전 금방 수술 들어갔어요..! 참고로 저는 생리통이 좀 심한편이라 통증에 둔한편인데 아프다고 호출 눌렀을때도 간호사 선생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생리통보다도 심한것 같냐고..! 잘 버티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라미넣고 자궁경부열릴때 통증정도는 그 콕콕찌르는 생리통이 콕콕 찌르고 좀 텀이 있다가 찌르는정도가 아니라 계ㅔㅔㅔ속 아랫배를 누가 찌르고 있는 느낌으로 통증이 지속적이여서 느낌부터가 좀 달랐어요!! 죽을정도로 아프진 않지만 아 좀 많이 아프다 정도였어요. 2시에 수액 맞고 바로 수술 들어가서 나오니 20분 지났더라구요. 수술 시간은 정말 짧아서 보호자도 놀랐어요. 수면마취하니 회복실까지 부축해주시고 수액 다 맞을때까지 푹 주무시고 푹쉬면 돼요..! 참고로 자고 수액 다 맞고도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으니 충분히 회복실에서 쉬다 가세요..! 바로 나오라고 하진 않으시더라구요! 꼭!! 병원에서 충분히 회복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출혈은 확실히 당일에는 병원에서 수술후 산모패드 착용 해주셨는데 회복후 집가서 생리대 갈려니까 그 큰 산모패드에 꽤 많은 혈이 묻어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오버나이트 착용했고 오버나이트 당일에 두번 갈고, 그후로는 중형차도 충분할 정도 양이였어요.
10/29(화) 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다음날 바로 수술경과 확인하고 소독 해야하니 방문하라고 하셔서 방문했고 피고임이 아주 조금 보여서 자궁수축 주사 맞았어요. 당일에 출혈이 있을수있다고 설명해주셨지만 전 며칠동안 출혈이 없어서 피고임이 계속 있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던것 같아요.
11/5(화) 현재
그 이후 일주일후 시간될때 아무때나 병원 방문하라고 하셔서 이번주 금요일에 병원 방문할 예정이예요. 자궁수축주사를 맞았는데도 며칠 출혈이없다가 그 주 금요일 11월 1일(금)에 출혈이 있어서 다시 생리대 중형을 차기시작했어요. 양이 많진 않고 생리처럼 빨간 혈이 아니라 생리 끝물처럼 붉은색-갈색혈 그 사이 정도의 출혈이였고, 양도 많지 않았어요! 일단 피고인게 나오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걱정을 덜고 있답니당 아..! 배 생리통처럼 오는 통증은 전 당일에 있다가 가끔씩 출혈이 있을때 생리통 아주 약하게 있는정도? 였어요 병원에서 준 약 5일치 먹을동안은 통증은 전혀 없었습니당. 약 먹어도 통증이 있고, 아프면 저희 병원에서는 평소 먹는 생리통약, 진통제 챙겨먹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타이레놀, 이지엔 등 생리통, 진통제 정도는 모두 괜찮다고 하셨어요. 사후관리는 병원에서 오라는데로 계속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특히 수술한 병원으로 다니는게.. 베스트!! 아무래도 수술경과는 수술한 선생님이 제일 잘 아실테니까요!! 이번주 다녀와서 후기 더 작성하겠습니당 :)
+ 11/28 (후기가 늦어졌내요ㅠㅠ)두번째 사후관리 다녀와서 문제 없다고 하셨구 생리하기까지는 한달에서 두달정도는 걸린다고 이제 생리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하셨어요! 이제 병원은 안와도 된다고하셨는데, 저는 첫생리 시작하고 생리끝나면 잔류물은 안남았는지 등등 마지막으로 확인해보러 가려구요! 출혈 조금씩 더 있다가 지금 현재는 없어요! 생리통처럼 아픈 통증도 없어졌고 컨디션도 원래처럼 멀쩡해요 :) 생리까지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혹시 궁금한점 있다면 편하게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촤대한 빨리 답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지역은 정보도 너무 적기도 했고.. 임신주수도 좀 되는편이기에 아무리 찾아봐도 제 주수나 지역 정보들은 토닥톡에서 흔히 보기 어려웠어요..ㅠㅠ
제 사정을 구구절절 이야기해보자면.. 전남친이랑 4살차이로 전남친은 20대후반에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현재 새 여친도 있는 상태에서 제가 헤어진 후 임신 사실 확인하고 연락하게 되었고 정말 다행히 제가 대학생인 점을 고려해서 본인이 수술비용 100프로 부담 하겠다고 했습니다.
구구절절.. 후기 써보았습니다
10/28(월) 수술당일
주수가 있기에 라미를 당연히 넣고 진행하였구 자궁이 금방 열릴지 안열릴지 확정을 할수가 없기에 병원 오픈시간 맞춰서 보호자(전남친)랑 9시30분 오전에 가서 바로 설명듣고 동의서 작성하고, 바로 라미넣고 약 두알먹었습니다. 흔히 얘기하시는 오한, 발열, 설사 전 다 느꼈어요ㅠㅠ 그래도 원장님이 라미를 휘저으면서 넣는게 아니라 정말 넣은건가? 싶을정도로 빨리 넣어주셔서 그냥 기구로 질안쪽을 벌려 소독하고 넣는 불편감 정도만있었고 넣을때 통증은 없었어요 하지만 넣고나서 자궁경부가 서서히 열리면서 앞에서 언급했던 약으로인한 오한, 발열, 설사 증상이 있고 배가 서서히 아프더라고요 저희병원은 2시간에 한번씩 제 통증 정도, 출혈확인 해주셨고 너무 아플경우 호출하시거나 하시면 바로 수술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오히려 통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야 자궁경부가 서서히 열리는거라고.. 저는 처음 넣고 시간이 좀 지난 후 새로 다시 넣고 두번째때 통증이 시작되어서 아프자마자 바로 말씀드리니 2시쯤이였고 빠르몀 2시 3시 수술이고, 자궁경부가 너무 안열려서 늦어진다면 4시 5시 수술 예상이라고 하셨는데 전 금방 수술 들어갔어요..! 참고로 저는 생리통이 좀 심한편이라 통증에 둔한편인데 아프다고 호출 눌렀을때도 간호사 선생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생리통보다도 심한것 같냐고..! 잘 버티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라미넣고 자궁경부열릴때 통증정도는 그 콕콕찌르는 생리통이 콕콕 찌르고 좀 텀이 있다가 찌르는정도가 아니라 계ㅔㅔㅔ속 아랫배를 누가 찌르고 있는 느낌으로 통증이 지속적이여서 느낌부터가 좀 달랐어요!! 죽을정도로 아프진 않지만 아 좀 많이 아프다 정도였어요. 2시에 수액 맞고 바로 수술 들어가서 나오니 20분 지났더라구요. 수술 시간은 정말 짧아서 보호자도 놀랐어요. 수면마취하니 회복실까지 부축해주시고 수액 다 맞을때까지 푹 주무시고 푹쉬면 돼요..! 참고로 자고 수액 다 맞고도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으니 충분히 회복실에서 쉬다 가세요..! 바로 나오라고 하진 않으시더라구요! 꼭!! 병원에서 충분히 회복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출혈은 확실히 당일에는 병원에서 수술후 산모패드 착용 해주셨는데 회복후 집가서 생리대 갈려니까 그 큰 산모패드에 꽤 많은 혈이 묻어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오버나이트 착용했고 오버나이트 당일에 두번 갈고, 그후로는 중형차도 충분할 정도 양이였어요.
10/29(화) 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다음날 바로 수술경과 확인하고 소독 해야하니 방문하라고 하셔서 방문했고 피고임이 아주 조금 보여서 자궁수축 주사 맞았어요. 당일에 출혈이 있을수있다고 설명해주셨지만 전 며칠동안 출혈이 없어서 피고임이 계속 있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던것 같아요.
11/5(화) 현재
그 이후 일주일후 시간될때 아무때나 병원 방문하라고 하셔서 이번주 금요일에 병원 방문할 예정이예요. 자궁수축주사를 맞았는데도 며칠 출혈이없다가 그 주 금요일 11월 1일(금)에 출혈이 있어서 다시 생리대 중형을 차기시작했어요. 양이 많진 않고 생리처럼 빨간 혈이 아니라 생리 끝물처럼 붉은색-갈색혈 그 사이 정도의 출혈이였고, 양도 많지 않았어요! 일단 피고인게 나오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걱정을 덜고 있답니당 아..! 배 생리통처럼 오는 통증은 전 당일에 있다가 가끔씩 출혈이 있을때 생리통 아주 약하게 있는정도? 였어요 병원에서 준 약 5일치 먹을동안은 통증은 전혀 없었습니당. 약 먹어도 통증이 있고, 아프면 저희 병원에서는 평소 먹는 생리통약, 진통제 챙겨먹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타이레놀, 이지엔 등 생리통, 진통제 정도는 모두 괜찮다고 하셨어요. 사후관리는 병원에서 오라는데로 계속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특히 수술한 병원으로 다니는게.. 베스트!! 아무래도 수술경과는 수술한 선생님이 제일 잘 아실테니까요!! 이번주 다녀와서 후기 더 작성하겠습니당 :)
+ 11/28 (후기가 늦어졌내요ㅠㅠ)두번째 사후관리 다녀와서 문제 없다고 하셨구 생리하기까지는 한달에서 두달정도는 걸린다고 이제 생리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하셨어요! 이제 병원은 안와도 된다고하셨는데, 저는 첫생리 시작하고 생리끝나면 잔류물은 안남았는지 등등 마지막으로 확인해보러 가려구요! 출혈 조금씩 더 있다가 지금 현재는 없어요! 생리통처럼 아픈 통증도 없어졌고 컨디션도 원래처럼 멀쩡해요 :) 생리까지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혹시 궁금한점 있다면 편하게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촤대한 빨리 답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