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서 받은 16주 중절수술

1 년전
수술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마취 : 수면
-수술 방법 : 유도분만+소파술
-결제 : 현금, 카드 둘다 가능
-라미나리아 사용 안하고 자궁수축제를 맞음

수술 자체는 30분 정도인데 자궁 경부 부드럽게 해주는 수액 맞고 자궁수축제를 맞기도 해서 총 2-3시간 걸린것 같아요 회복실에서 쉬는 시간도 있고요

자궁을 인위적으로 벌리는 과정이 적어서 제가 느끼는 통증은 심하지 않았는데 수술 끝나곤 배가 땡기면서 아픈? 그런게 있었어요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다시 임신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수술 전에 선생님이랑 오래 상담을 했는데 자궁에 상처 생기지 않도록 준비 잘 해서 해주신다고 해서 받았어요 선생님 경력만 봐도 수술 경험이 많으신걸 알 수 있었고요

수술을 잘 해주셨는지 당일에 배가 땡기는 것 말고 큰 통증은 없었는데요

마취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어요ㅠㅠ 피도 첫날이 많았고 다음날엔 많이 줄더라고요

지난주에 수술 했고 이번주는 소독 치료 때문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 주의사항만 잘 지키고 무리 하지 않으면 부작용 없을거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중요한 일 아니면 외출 자제하고 몸도 따뜻하게 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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