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겁 많은 사람이 올리는 상세한 후기 5주2일
안녕하세요. 긴 글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일단 저는 생리가 불규칙적이라 5일정도 지켜보고 임테기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한 줄로 뜨더니 서서히 두 줄로 바뀌더라고요.
관계한 날짜를 메모해두는 성격이라 어림잡아 3-4주라고 계산했고.
바로 토닥톡에 있는 남/녀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병원에 전화를 드렸어요.
아기집이 생겨야 중절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주일 뒤에 내원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증상 - 유두가 생리 때 보다 딱딱해짐, 스쳐도 엄청 아팠어요.
일주일 뒤 주말에 내원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예약시간보다 20-30분 정도 더 기다린 것 같습니다.
진료실에 들어가면 속옷을 벗고 치마입고 나오라고 하셔요.
이 때 질 안으로 무언가를 넣으시고, 아기집을 확인했습니다.(5주2일)
의사 선생님이 주의사항, 중절 후 생리 주기 등 설명을 해주시고, 중절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밖에서 대기하다보면 회복실로 먼저 안내해 주십니다. (약 이때 주셔요)
항샌제를 엉덩이에 먼저 맞아요. 생각보다 안 아팠습니다. (주사 잘 맞는 편)
다시 치마로 갈아입고 대기하면 의사 선생님께서 팬티를 달라고 하십니다.
이 때 수술하러 바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목에 적혀있듯이 저는 겁쟁이에 쫄보여서 처음 맞이하는 수술방을 보고
갑자기 극도로 공포감이 밀려왔습니다..
두 다리를 올리고 왼쪽 팔을 고정시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손을 꼬옥 잡아주셔서 그나마 안정감을 느꼈어요.
오른팔엔 마취주사가 들어갑니다.
마취 한 줄도 모르고 잤던 것 같아요.
막바지에 배 안에서 무언가를 휘젓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프진 않았어요 아직..
그 정신에 어떻게 회복실로 들어간 건지 기억은 안 나지만요.. (기억 삭제)
[이 때 보호자를 불러줍니다]
회복실에 눕고 나니 생리통 보다 조금 더 심한 고통이 5분정도 가더라고요.
(생리통 심한 편)
무릎을 구부리고 좌우로 막 흔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무엇보다 목이 너무 마른데 속이 울~렁 거려서 입만 축이고 다시 누웠습니다.
저만 그런 증상이 있었던 건지 수술 후 바로 구토, 설사 반응이 있었어요.
진통제?를 다 맞고나면 보호자는 밖에 대기하고, 간호사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질 안에 있던 거즈를 빼주십니다.
입고 온 옷으로 환복 후 병원을 나왔네요.
간호사 선생님이 배 아프면 타이레놀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저는 바로 차에서 이지엔 먹고 핫팩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줬어요.
처음 밖에 나왔을 땐 몽롱하고 잠오고 정신이 안 차려지는 느낌.
몇 시간 지나니 고통도 없고, 정신도 다 돌아와서 일상생활에 무리는 없었어요.
아 생리대를 채워주시는데 엄~청 길어요.
혹시나 수술 후 집에 바로 가시는 게 아니면 생리대 챙겨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비용은 육십이었어요. 의료기록에 금액 안 남기게 하려고 현금 챙겼습니다.
또 겪고싶지 않은 고통이었어요.
토닥톡에서 후기를 계속 찾아본 저로써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일단 저는 생리가 불규칙적이라 5일정도 지켜보고 임테기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한 줄로 뜨더니 서서히 두 줄로 바뀌더라고요.
관계한 날짜를 메모해두는 성격이라 어림잡아 3-4주라고 계산했고.
바로 토닥톡에 있는 남/녀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병원에 전화를 드렸어요.
아기집이 생겨야 중절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주일 뒤에 내원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증상 - 유두가 생리 때 보다 딱딱해짐, 스쳐도 엄청 아팠어요.
일주일 뒤 주말에 내원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예약시간보다 20-30분 정도 더 기다린 것 같습니다.
진료실에 들어가면 속옷을 벗고 치마입고 나오라고 하셔요.
이 때 질 안으로 무언가를 넣으시고, 아기집을 확인했습니다.(5주2일)
의사 선생님이 주의사항, 중절 후 생리 주기 등 설명을 해주시고, 중절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밖에서 대기하다보면 회복실로 먼저 안내해 주십니다. (약 이때 주셔요)
항샌제를 엉덩이에 먼저 맞아요. 생각보다 안 아팠습니다. (주사 잘 맞는 편)
다시 치마로 갈아입고 대기하면 의사 선생님께서 팬티를 달라고 하십니다.
이 때 수술하러 바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목에 적혀있듯이 저는 겁쟁이에 쫄보여서 처음 맞이하는 수술방을 보고
갑자기 극도로 공포감이 밀려왔습니다..
두 다리를 올리고 왼쪽 팔을 고정시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손을 꼬옥 잡아주셔서 그나마 안정감을 느꼈어요.
오른팔엔 마취주사가 들어갑니다.
마취 한 줄도 모르고 잤던 것 같아요.
막바지에 배 안에서 무언가를 휘젓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프진 않았어요 아직..
그 정신에 어떻게 회복실로 들어간 건지 기억은 안 나지만요.. (기억 삭제)
[이 때 보호자를 불러줍니다]
회복실에 눕고 나니 생리통 보다 조금 더 심한 고통이 5분정도 가더라고요.
(생리통 심한 편)
무릎을 구부리고 좌우로 막 흔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무엇보다 목이 너무 마른데 속이 울~렁 거려서 입만 축이고 다시 누웠습니다.
저만 그런 증상이 있었던 건지 수술 후 바로 구토, 설사 반응이 있었어요.
진통제?를 다 맞고나면 보호자는 밖에 대기하고, 간호사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질 안에 있던 거즈를 빼주십니다.
입고 온 옷으로 환복 후 병원을 나왔네요.
간호사 선생님이 배 아프면 타이레놀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저는 바로 차에서 이지엔 먹고 핫팩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줬어요.
처음 밖에 나왔을 땐 몽롱하고 잠오고 정신이 안 차려지는 느낌.
몇 시간 지나니 고통도 없고, 정신도 다 돌아와서 일상생활에 무리는 없었어요.
아 생리대를 채워주시는데 엄~청 길어요.
혹시나 수술 후 집에 바로 가시는 게 아니면 생리대 챙겨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비용은 육십이었어요. 의료기록에 금액 안 남기게 하려고 현금 챙겼습니다.
또 겪고싶지 않은 고통이었어요.
토닥톡에서 후기를 계속 찾아본 저로써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