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고 원통하네요..
걍 알고 지내던 사이인데 워낙에 찌질하고 속 좁은 새끼라서 거리두다가
어찌저찌 지인과 함께 술자리가 생겼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해서 자게 됐어요..
블랙아웃 됐을 정도로 취해서 어떻게 침대에 누워있게 됐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그 와중에 배란일이라 안된다 질외사정해라 라고 말은 분명히 했어요ㅜ 근데도 질내사정을 했고
안에 쌌어 설마..? 아 안된다니까;;; 라고 말했는데 지 혼자 천하태평하며 뭐가안돼 ㅋ 라는 식의 태도...
정말이지 더럽고 역겨워서 술 깨자마자 바로 집에 와서부터 술병이 시작됐어요ㅜㅜㅜ
스무번 넘게 토 한 것 같아요.. 하루종일 숙취해소제, 위장약 먹다가
위가 좀 진정됐을 때 사후피임약 먹었어요. 사후피임약은 토해내지 않아서 별 걱정 없었는데..
한 2주 후부터 유방 통증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속도 울렁거리고 무엇보다 너무 졸렸어요 매일매일
근데 지금 글을 쓰다보니 이상한 점이
관계를 갖은 건 10월13일.
임테기를 한 건 11월 6일.
임테기 하자마자 병원가서 초음파 봤는데 6주3일차 라고 했는데 시간상 말이 안되지 않나요...?
암튼 이건 별개로 임테기 아침에 첫 소변으로 뚜렷히 두 줄 확인하자마자
회사 출근해서 외출 찍고 산부인과 갔어요.
바로 다음날 수술 일정 잡았구요.
6주3일인데 내일 하게되면 6주4일차이셔서 7주로 계산 되서 70만원.
영양제+진통제 수액 추가하시면 81만원이라해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목.금 이틀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었습니다.
토요일은 운전도 장시간하고 걷기도 하고 바깥바람 쐬었어요.
생각보다 회복은 빠른 듯 싶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원망스러워요..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하고 엄마한테도 말 못할 비밀이 생기게 되어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한편으론 거지 같은 새끼들은 아무한테나 정액 싸지르고 한 사람 몸, 마음, 금전 모든 것을 망쳐놓아도
법적으로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도 참... 슬픈 현실같아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쓰레기새끼랑 톡한 내용 붙혀봅니다.
뒤죽박죽이긴 한데..
비겁하고 찌질한 새끼들의 무식함을 공유해보아요..
같이 욕해주세요ㅜㅜㅜ 어디 말할 친구도, 가족도 없어서 너무 서글프네요..
남자친구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 뭣도 아닌 남자랑 엮이게 된 케이스도 있으니 모두 힘내세요!
어찌저찌 지인과 함께 술자리가 생겼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해서 자게 됐어요..
블랙아웃 됐을 정도로 취해서 어떻게 침대에 누워있게 됐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그 와중에 배란일이라 안된다 질외사정해라 라고 말은 분명히 했어요ㅜ 근데도 질내사정을 했고
안에 쌌어 설마..? 아 안된다니까;;; 라고 말했는데 지 혼자 천하태평하며 뭐가안돼 ㅋ 라는 식의 태도...
정말이지 더럽고 역겨워서 술 깨자마자 바로 집에 와서부터 술병이 시작됐어요ㅜㅜㅜ
스무번 넘게 토 한 것 같아요.. 하루종일 숙취해소제, 위장약 먹다가
위가 좀 진정됐을 때 사후피임약 먹었어요. 사후피임약은 토해내지 않아서 별 걱정 없었는데..
한 2주 후부터 유방 통증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속도 울렁거리고 무엇보다 너무 졸렸어요 매일매일
근데 지금 글을 쓰다보니 이상한 점이
관계를 갖은 건 10월13일.
임테기를 한 건 11월 6일.
임테기 하자마자 병원가서 초음파 봤는데 6주3일차 라고 했는데 시간상 말이 안되지 않나요...?
암튼 이건 별개로 임테기 아침에 첫 소변으로 뚜렷히 두 줄 확인하자마자
회사 출근해서 외출 찍고 산부인과 갔어요.
바로 다음날 수술 일정 잡았구요.
6주3일인데 내일 하게되면 6주4일차이셔서 7주로 계산 되서 70만원.
영양제+진통제 수액 추가하시면 81만원이라해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목.금 이틀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었습니다.
토요일은 운전도 장시간하고 걷기도 하고 바깥바람 쐬었어요.
생각보다 회복은 빠른 듯 싶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원망스러워요..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하고 엄마한테도 말 못할 비밀이 생기게 되어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한편으론 거지 같은 새끼들은 아무한테나 정액 싸지르고 한 사람 몸, 마음, 금전 모든 것을 망쳐놓아도
법적으로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도 참... 슬픈 현실같아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쓰레기새끼랑 톡한 내용 붙혀봅니다.
뒤죽박죽이긴 한데..
비겁하고 찌질한 새끼들의 무식함을 공유해보아요..
같이 욕해주세요ㅜㅜㅜ 어디 말할 친구도, 가족도 없어서 너무 서글프네요..
남자친구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 뭣도 아닌 남자랑 엮이게 된 케이스도 있으니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