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주 수술을 받기까지...
저는 타지역인 서울에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19주가 되면 흡입술로는 수술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유도분만에 준하는 과정과 상황에 따라선 소파술도 필요한.. 선생님의 경력과 노하우가 많이 요구되는 수술이란걸 알게 됐어요
수술 자체도 어려운데 제가 사는 곳에선 부르는게 값인 듯한.. 제 기준으론 납득하기 어려운 금액도 들었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울쪽으로 알아보게 됐어요
카톡으로 진행된 상담이었지만 설명이 자세하고 제 상황을 배려해주는 듯한 느낌에 서울로 올라가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수술 준비과정에서 라미나리아?그걸 넣어서 통증을 엄청 느끼게 된다는 후기를 봤는데 여긴 그런건 없었고 수액이랑 주사를 굉장히 오래 맞았습니다 자궁 경부를 부드럽게 하면서자궁을 수축시키는 주사였어요
맞는 과정에서 통증은 크게 없었지만 배가 수축되면서 불편하고 허리도 뻐근해지더라고요 그러고 마취한 다음 수술에 들어갔어요 마취 이후의 기억은 별로 없네요..
솔직히 어떻게 퇴원하고 나왔는지 가물가물해요 회복실에 누워있었고 간호사분이 오시면서 출혈체크하고 아픈 곳 없는지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만 있어요
병원에서 나와서도 아픈건 별로 없었는데 오한이 있고 속이 계속 울렁거렸습니다 집에 와서도 입덧 때처럼 음식이 잘 안넘어가고 소화가 안됐어요 물을 자주 마시고 당이 좀 떨어지는것 같을땐 초콜렛 몇 개 먹고.. 수술 다음날까지 식욕이 없었어요 어쨌든 초음파 상으론 이상이 없어서 집으로 내려왔는데 이번주에 서울 다시 올라가서 검진 받을 예정입니다...!
19주가 되면 흡입술로는 수술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유도분만에 준하는 과정과 상황에 따라선 소파술도 필요한.. 선생님의 경력과 노하우가 많이 요구되는 수술이란걸 알게 됐어요
수술 자체도 어려운데 제가 사는 곳에선 부르는게 값인 듯한.. 제 기준으론 납득하기 어려운 금액도 들었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울쪽으로 알아보게 됐어요
카톡으로 진행된 상담이었지만 설명이 자세하고 제 상황을 배려해주는 듯한 느낌에 서울로 올라가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수술 준비과정에서 라미나리아?그걸 넣어서 통증을 엄청 느끼게 된다는 후기를 봤는데 여긴 그런건 없었고 수액이랑 주사를 굉장히 오래 맞았습니다 자궁 경부를 부드럽게 하면서자궁을 수축시키는 주사였어요
맞는 과정에서 통증은 크게 없었지만 배가 수축되면서 불편하고 허리도 뻐근해지더라고요 그러고 마취한 다음 수술에 들어갔어요 마취 이후의 기억은 별로 없네요..
솔직히 어떻게 퇴원하고 나왔는지 가물가물해요 회복실에 누워있었고 간호사분이 오시면서 출혈체크하고 아픈 곳 없는지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만 있어요
병원에서 나와서도 아픈건 별로 없었는데 오한이 있고 속이 계속 울렁거렸습니다 집에 와서도 입덧 때처럼 음식이 잘 안넘어가고 소화가 안됐어요 물을 자주 마시고 당이 좀 떨어지는것 같을땐 초콜렛 몇 개 먹고.. 수술 다음날까지 식욕이 없었어요 어쨌든 초음파 상으론 이상이 없어서 집으로 내려왔는데 이번주에 서울 다시 올라가서 검진 받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