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수술, 혼자 다녀왔어요

1 년전
임신 초기라 주변에 알리지 않고 혼자하고 왔어요
남편한테 이야기 하면 낳자, 책임지자 했을거에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 독박육아에 집안일에 내 생활 없이 살고 있는데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게 뻔한 상황에서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저 혼자 선택하고 결정했어요.. 저 혼자만의 평생 비밀로 가지고 가려고 남편, 친정엄마, 친한친구 그 누구한테도 말 안하고 했어요...마음은 아프지만.. 이게 맞을것 같아요.....
  • 조회 587
  • 댓글 18
  • 토닥 1
  • 저장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