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렵게 수술 받은 20주 중절...

1 년전
하루가 아까운 주수라
1-2일 사이로 병원을 알아보고, 검사하고 수술까지 받게 됐습니다

-수면마취로 공복으로 가야 했고
-바로 수술이 진행되는게 아니라 수액을 맞으면서 준비를 하게 됩니다
-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은 없었어요
-마취가 끝난 뒤엔 회복실에서 쉬게 되는데 1인실이었고 제가 춥고 어지러워 하니 더 누워 있어도 된다고 하여 충분히 쉬다 나왔어요
-수술 다음날 바로 초음파 검사가 있어요 일정 충분히 비워두고 수술 받으시는게 좋아요
-통증은 당일날이 제일 심한데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이 었고 몸살처럼 오한이 있었어요
-기본 수술비에 본인 선택사항에 따라 비용이 달라졌어요 선택사항인건 유착방지제랑 영양제인데 아무래도 주수가 높으니 유착방지제 선택을 안할 수 없었고 영양제도 추가해서 맞았어요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최근에 날씨가 갑자기 더 추워져서 몸 관리에 신경을 더 많이 쓰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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